비는 안내렸지만... 녹두전 생각나서 1차는 서가네 빈대떡으로~
녹두전, 동그랑땡, 오뎅탕, 부추전... 난 여기서 막걸리 두병!
당초 계획은 낮술 마시고 일찍 들어갈라 했는데
2차로 영등포역을 넘어가 영3가로 갔다.
술집은 많은데 딱히 발길이... 한신포차에 가서 가볍게 2차 먹고... 난 여기서 소주
호프집에서 3차까지... 난 여기서 맥주
헤어지기 전엔 늘 그렇듯 펀치!
비는 안내렸지만... 녹두전 생각나서 1차는 서가네 빈대떡으로~
녹두전, 동그랑땡, 오뎅탕, 부추전... 난 여기서 막걸리 두병!
당초 계획은 낮술 마시고 일찍 들어갈라 했는데
2차로 영등포역을 넘어가 영3가로 갔다.
술집은 많은데 딱히 발길이... 한신포차에 가서 가볍게 2차 먹고... 난 여기서 소주
호프집에서 3차까지... 난 여기서 맥주
헤어지기 전엔 늘 그렇듯 펀치!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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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일상 | 부추전 주라넘과 양촌리 정육식당에서 삼겹살에 소맥으로 1차하고 딱히 갈만한 곳이 없어 만만한(?) 서가네 빈대떡으로 향했다. 배는 불렀기에, 막걸리 한주전자와 부추... | 2018.02.13 | 15 |
» | 모임 | 친구 영등포 낮술 먹으러 영등포로 향했다. 비는 안내렸지만... 녹두전 생각나서 1차는 서가네 빈대떡으로~ 녹두전, 동그랑땡, 오뎅탕, 부추전... 난 여기서 막걸리 두병! 당... | 2017.10.20 | 42 |
1 | 서가네 빈대떡 퇴근 후 주라와 함께... 필수코스 녹두전, 부추전 녹두전을 반쯤 먹으면 부추전을 시켜 빈대떡이 끊기지 않게 주문하는게 팁! 비오는 날 특히 생각나는 서가네 ... | 2017.09.08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