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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추전

    주라넘과 양촌리 정육식당에서 삼겹살에 소맥으로 1차하고 딱히 갈만한 곳이 없어 만만한(?) 서가네 빈대떡으로 향했다. 배는 불렀기에, 막걸리 한주전자와 부추전, 동그랑땡으로 2차하고 헤어졌다. 여기와서 녹두전...
    Date2018.02.13 Category일상 Reply0 Views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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