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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4 발산동

    발산동 눈꽃한우/비어캐빈 이번 모임의 주인공은 나(?)였나? 집에서 정말 가까워서 애들 저녁 챙겨주고 여유있게 지하철로 이동. 1빠로 양흠형이 와계셨고, 바로 호철형도 오셨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족여행도 못가...
    Date2020.11.16 Category모임 Reply0 Views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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