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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2003.02.10 15:10

1달러

조회 수 99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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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年 8月 12日
승남넘이 보낸 편지...
이때 1달러 짜리 동전이 있다는거 처음 알았다.

지금 다시 읽어봤는데...(^_^)乃
너나 나나 글씨 참 개성있다.

  1. 봄의 향기

    이렇게 표현 할 수 밖에 없는게 아쉽지만... 느껴 지시나요?
    Date2003.03.11 Category일상 Reply2 Views3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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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비군 훈련

    군복도 안주고 훈련만 꼬박 꼬박 나오라 하네. 덴장... 훈련 받을땐 시간 디게 안가는데 벌써 5년차라니 ─.─;
    Date2003.03.09 Category일상 Reply2 Views2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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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작심 얼마나 갈지…

    담배 끊을려고 결심할때마다 뽀득 뽀득 소리날때까지 닦아서 책장한구석에 고이 모셔 놓건만…
    Date2003.03.06 Category일상 Reply4 Views3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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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알록 달록

    내 방93년 겨울... 2차 수능 끝나고 물감공장에서 알바해서 산 옷. 알록 달록... 꼭 담요 같아보인다는 (^_^) 처음엔 맨질 맨질 감촉도 좋고 디게 따뜻했었는데... 10년정도 입으니까 까칠까칠하고 바람도 숭숭 ─.ㅜ...
    Date2003.03.03 Category사물 Reply4 Views24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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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보약

    광화문 모하비천장에 매달려 있는건지… 벽에 붙어있는건지… 바닥에 깔려 있는건지… 보는 관점에 따라… 생각하는 방식에 따라… 보약인지… 쥐약인지…
    Date2003.03.01 Category장소 Reply3 Views2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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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도서관.
    Date2003.02.27 Category장소 Reply4 Views28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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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활짝 피다

    며칠 잔뜩 흐리고 비오더니~ 이제서야 활짝 피었네요.
    Date2003.02.24 Category일상 Reply5 Views2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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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꽃이 피다

    엇그제만해도 꾹~다물고 있었는데 봄날 햇볕 아래서 기지개를 켜고 있네요. 내마음의 봄도 이꽃과 함께 오려는지……
    Date2003.02.18 Category일상 Reply9 Views2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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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부럼

    음력 정월 보름날 밤에 까먹는 잣 ·날밤 ·호두 ·은행 ·땅콩 따위의 총칭. 대개 자기 나이 수대로 깨문다. 여러 번 깨물지 말고 한 번에 깨무는 것이 좋다고 하여 한번 깨문 것은 껍질을 벗겨 먹거나 첫번째 것은 마...
    Date2003.02.15 Category일상 Reply0 Views16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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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안개

    도서관 흡연실(?)우리동네에는 안개가 자주 깔린다. 아침이 한참 밝았는데도 앞이 안보인다. 도서관 담배피는 계단에서 뒷산을 바라보며~ 근데 아무래도 저넘... 안개를 가장한 스모그 같다. 숨통을 조여오는…… ˇ_ˇ;
    Date2003.02.15 Category장소 Reply0 Views1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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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그물

    집앞 놀이터이젠 벗어나고 싶어!
    Date2003.02.10 Category장소 Reply0 Views1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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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Up ↑

    영등포역앞만보고 가만히 손잡이만 꼭 잡고 있으면...
    Date2003.02.10 Category장소 Reply0 Views13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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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도자기

    인사동생화도자기를 싸게파는 어느 가게
    Date2003.02.10 Category장소 Reply1 Views1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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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고갈비

    인사동피맛골에서 인사동 가는길에 첫번째 골목으로 꺽어서 들어가면 오랜 역사와 때묻은 낙서들로 가득 고등어 갈비인줄 알았는데... 이면수였다.
    Date2003.02.10 Category장소 Reply0 Views1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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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공원 #1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쌀쌀한 겨울 오후 아무도 없는 외로운 긴 의자
    Date2003.02.10 Category장소 Reply0 Views1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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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공원 #2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긴 의자를 말없이 바라보는 나무
    Date2003.02.10 Category장소 Reply0 Views1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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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어디?

    글쎄?서울 중심에서... 비교적 높은 곳!
    Date2003.02.10 Category장소 Reply0 Views14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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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포장마차 #1

    영등포역 뒤 - 포장마차영등포역 뒤 마을버스 정류장 앞 닭똥집, 오돌뼈, 메추리, 오뎅...... 오이, 초장, 홍합국물... 단골집이었는데~ 어느날 잠에취해 사고(?) 한 번 치고 발길이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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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포장마차 #2

    영등포역 뒤 - 포장마차분위기는 그때랑 똑같은데~ 테이블이 많이 날씬해졌다. 역시나 늦은시간이라 닭똥집은 없었고...
    Date2003.02.10 Category장소 Reply0 Views1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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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포장마차 #3

    영등포역 뒤 - 포장마차빛 고마워
    Date2003.02.10 Category장소 Reply0 Views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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