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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점점 사라져가는 것들

    목욕탕 어렸을때... 늦잠자고픈 일요일 새벽. 아빠손에 이끌려 초코우유 하나 사들고 따라가서 때밀고 오던 동네목욕탕. 그런 목욕탕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진풍탕, 삼일라돈탕, 녹수탕, 백양탕...
    Date2017.08.23 Category장소 Reply0 Views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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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학산사우나

    체력검정 마치고, 친구들 만나러 왔다가 시간이 남았다. 때빼고 만날려고 찾은 진풍탕은 학산사우나로 바뀌었다. 어렸을때 아빠랑 함께 다니던 엄청 큰 목욕탕이었는데... 30년만에 와보니 조그만 동네 목욕탕으로 ...
    Date2018.04.13 Category장소 Reply0 Views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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