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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웅보전

    강화도 전등사전등사의 역사 전등사는 고구려 소수림왕 11년(381년)에 아도화상이 창건하여 160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국가사적 제130호인 삼랑성과 보물 제179호 약사전, 보물 제 393호 범종, 인천유형문화제...
    Date2005.07.26 Category장소 Reply14 Views1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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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손짜장

    손짜장마을혼자 떠났던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먹은 손짜장 곱배기 요즘 이상하게 김밥보다 자장면이 더 끌린다. 먹고 배가 아프더라도 먹고 싶은 생각이 들면 먹어야한다. 전등사 입구의 많은 음식점들. 산채비빔...
    Date2005.07.27 Category일상 Reply7 Views1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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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긋지긋

    집앞에서지긋―지긋2[―귿찌귿][부사][하다형 형용사] 1.진저리가 나도록 몹시 싫고 괴로운 모양. ¶그 일이라면 이제 지긋지긋하다. 2.진저리가 나도록 몹시 검질기고 끈덕진 모양. ¶떡을 내놓으라고 지긋지긋하게 조...
    Date2005.08.04 Category일상 Reply3 Views6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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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토요일 오후

    삼청동토요일 오후 혼자 떠나는 여행
    Date2005.08.07 Category장소 Reply5 Views1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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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Lotto 당첨

    종각역 로또 판매소이거 또 언제 바꾸러 가나? 지난번에도 미루고 미루다 미뤄서 5,000원짜리 한장 날렸는데...
    Date2005.08.07 Category일상 Reply12 Views1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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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돈가스

    종각 (옛 종로서적 옆) 추억의 왕돈가스- 처음오신 손님께 - 1.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신 후 선불로 계산 해주세요. 2. 포크, 나이프, 스프 등은 셀프로 쟁반에 챙겨주세요. 3. 주문하신 음식은 직원이 서빙해 드려요...
    Date2005.08.08 Category일상 Reply9 Views1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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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종로정말 생각이 없었다!
    Date2005.08.09 Category사람 Reply4 Views15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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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악어게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도직리 옛골팬션철컥... 철컥... 철컥... 물리면 한잔! 아프진 않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 손끝을 살짝 올려놓으면 느낌이 온다. 그래도 피해갈 순 없는법! 많이 마셨다 ~.~
    Date2005.08.17 Category사물 Reply3 Views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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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망상해수욕장

    동해 망상해수욕장1박2일 짧은 일정으로 동해 망상해수욕장에 다녀왔다. 여름휴가로 바닷가에 갔던게 얼마만이었는지... 그런데 아쉬움을 많이 남겨두고 왔다.
    Date2005.08.17 Category장소 Reply2 Views1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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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달려라 자전거

    종로구 안국동.
    Date2005.08.18 Category일상 Reply2 Views8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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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화장실

    선유도공원 화장실♀|♂ 소변기는 안쪽. 공용이었단 말인가 -_-?
    Date2005.08.21 Category장소 Reply3 Views9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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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현실

    영등포구 대림동언제쯤 신명나게 달릴수 있을런지...
    Date2005.08.21 Category사물 Reply3 Views1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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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흔적

    선유도공원 벽어렸을때 한두번쯤 해봤을만한...
    Date2005.08.21 Category장소 Reply2 Views1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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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소방차

    청사 앞마당.
    Date2005.08.28 Category소방 Reply3 Views1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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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앉고싶은 의자

    선유도공원앉고싶은 의자 ...그런데 앉을수 없었다.
    Date2005.08.30 Category장소 Reply4 Views7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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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을지연습

    본서 3층 대강당실제 상황이 벌어진다면... 연습때와 같이 할 수 있을까 ─_-?
    Date2005.08.30 Category소방 Reply3 Views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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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선유도공원자꾸 보고 있으니 추억의 게임 『패크맨』이 생각났다.
    Date2005.08.31 Category일상 Reply4 Views18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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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름표

    컴터 책상세탁기에 들어가기전 근무복과 헤어지지만... 출근할때 다시 만나게 되어있다!
    Date2005.09.03 Category사물 Reply12 Views19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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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과다노출

    또다른 재미
    Date2005.09.03 Category사람 Reply3 Views18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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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너는 누구냐?

    엘리베이터거울속의 또다른 나!
    Date2005.09.13 Category사람 Reply2 Views3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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