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넘꺼 보고 끌려서 구입한 중고 노트북.
이제 세팅도 다 마쳤으니 주라야~ 알바 좀 주라~
지오넘꺼 보고 끌려서 구입한 중고 노트북.
이제 세팅도 다 마쳤으니 주라야~ 알바 좀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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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안주면 저거 안쓸테니 나한테 헐값에 넘겨라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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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많이 물어와서 너도 한대 사는게 win-win 전략일꺼 같은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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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좋고 매부좋고..아무래도 심보가 자라님이 더 좋으신듯..주라님 각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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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격에..음..좋은거네~ 알바 얼른얼른 많이해서~ 늘이 추파춥스~ 꼭~이요~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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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욕심보가 걸렸구만 ㅎㅎ 각성! 그런데 너두 좀 물어와야하는거 아니냐? -ㅁ-a
요즘 경제상황에 물어오기 힘든디 ㅋㅋ -
노트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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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립스틱으로 화악~ 긁어보고 싶은 유혹이...
그럼 혼나냐? ㅋㅋ -
도라이바나 주머니칼이나 송곳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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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으면 자라오빠 어떤표정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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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의 장점.
긁혀도 아프지 않다! -
말은 저렇게 해도 겁나 애지중지다...연결부위 파손에 우울해하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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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라도 쏟는다면 듀금이겠네~ -
이넘.. 내께 부러웠으면 적어도 같은 사양으로 사야 하는거 아니냐..? 이넘.. 프리자리오두 아니고.... 아마다라니.... 그건 비지니스용이다.. 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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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하려구 산거 맞네모 ㅋㅋ
지오아찌 잘살우?? 바뻐죽는담서?? 묘니랑 내가 갈굼 안해주니까 살찌는거아냥? ㅎㅎ -
요즘은 어떤 비지니스 하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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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개점휴업 이라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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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광화문 삼전회전초밥(종로구 당주동 15-7)석이어머님, 우리, 바이오님 모시고 회전초밥집으로... 평소 인기있는 곳이라 자리 찾기가 힘든곳인데 들어가자마자 줄줄이 붙어있는 4개의 자리가 나왔다. 빙글빙글 돌아가...Date2004.12.02 Category일상 Reply5 Views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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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생활
내 방요즘... 이렇게 여가를 즐기고(?) 있다. 이제 몇 건 안남았으니 후딱 마무리하고, 어디엔가 있을 그 사람을 만나러 떠나고싶다.Date2004.12.05 Category일상 Reply10 Views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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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지오넘꺼 보고 끌려서 구입한 중고 노트북. 이제 세팅도 다 마쳤으니 주라야~ 알바 좀 주라~Date2004.12.07 Category사물 Reply16 Views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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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돼지방이렇게 1차를 무사히 마치고 2차로 맥주 마시러 갔다. 섞으면 맛간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갈증난나고 시원하게 2잔 까지 마신건 기억나는데... 눈을 떠보니 옆에 누가 있었다. 직감적으로 내방이 아니란걸 느끼...Date2004.12.18 Category일상 Reply9 Views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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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광화문 모하비술이 있다. 음악이 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광화문에 있는 작은 빠 지난번 석이어머님 오셨을때 갔던 곳이다.Date2004.12.30 Category장소 Reply8 Views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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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
영등포역어떤 표시 일까? 1. 열차타는곳 2. 남자화장실 3. 전철타는곳Date2004.12.30 Category장소 Reply6 Views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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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생활속의 응급처치Date2005.01.03 Category일상 Reply6 Views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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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사무실모두 떠난 저녁. 지금은 당직무중...Date2005.02.06 Category소방 Reply6 Views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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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 돈의 용도는?Date2005.02.06 Category사물 Reply8 Views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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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
방뭔가 전환이 필요했다. 새벽녘까지 서핑질하다가 짬깐자고 새벽에 깨어나 시작한 대청소. 으~ 이렇게 많은 먼지와 공생했다니...Date2005.02.14 Category일상 Reply5 Views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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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방10년 + 2년 정도 정말 오래 사용한 침대 & 침대와 함께한 시트. 아마도 장가가기 전까진 나와 함께 영원하리라!Date2005.02.14 Category사물 Reply6 Views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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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에 가다
창경궁계획도 없이 창경궁에 갔다. 서른이 지나도록 이런 고궁에 처음 와보다니... 난 참 바보처럼 살았을까? 계획이 없더라도, 이유가 없더라도 자주 나와야겠다. 바람은 싸늘했지만 기분 좋은 오후였다.Date2005.02.14 Category사람 Reply9 Views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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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종로 3가 커피전문점지난 토요일 오후... 그냥 있으면 종일 집안에 있을것 같아 무작정 나갔다. 종로에서... 94동기 석이를 만나 뭘할까 고민하다 커피전문점으로 쩝~ 20대 초반엔 커피전문점 자주 다녔는데... 한해...Date2005.02.17 Category장소 Reply7 Views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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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용산역주중에 받은 스트레스를 주말에 푹 쉬는걸로 풀어버리다니... 으~ 물질적 여유는 둘째치더라도 정신적 여유가 없으니... 언제쯤 떠날 수 있을런지...Date2005.02.20 Category일상 Reply4 Views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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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산이라고는 언제 올라가봤는지 기억도 안나는 내가... 구조대원 산악구조훈련에 따라갔다. 으~ 미끄러운 기동화에 무슨 배짱으로 장갑도 안끼고 수차례 넘어지고, 미끄러지고... >.< 힘은 들었...Date2005.02.24 Category소방 Reply8 Views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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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
창경궁언제쯤 열릴까?Date2005.03.01 Category사물 Reply10 Views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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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119
타서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메일로 보내주신 사진. 훈련탑 옥상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사랑해~ 119 오늘도 힘내야지!Date2005.03.03 Category소방 Reply4 Views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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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모임 종로
2005.03.05 늦은 6시 반 종로3가 씨네코아 옆 청해수산 3층 용문형님, 형수님, 상윤형님, 호철형, 경학형, 재성형, 성덕형, 명일형, 준섭, 형호, 규섭, 석, 나 몸은 예전같지 않았지만... 답답한 현실 잊어버리고, ...Date2005.03.06 Reply3 Views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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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모임 종로
2005.03.05 종로3가 청해수산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끝없는 얘기들이... 그래도 사진 찍을땐 (^-^)V 항상 이렇게 웃으며 살고싶다!Date2005.03.06 Reply4 Views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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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집앞다시 웃을수 있을까?Date2005.03.08 Category사람 Reply7 Views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