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 때타올

    언제부터인가 노랑색을 사용하게 되었다. 약간 비싸서 계속 연두색만 사용했었는데... 어느날 호기심에 ㅋㅋㅋ 그런데 비싼만큼 다 이유가 있었다. 잘밀리고, 오래가고, 뽀대(?)나고... 연두, 노랑 같은 비스코스 10...
    Date2005.05.26 Category사물 Reply11 Views281 file
    Read More
  2. 출입금지

    집근처라는 말은 없지만......
    Date2003.05.21 Category장소 Reply0 Views282 file
    Read More
  3. 사진 from 석이엄마

    아무리 찾아도 가족사진은 못찾아냈고 저 혼자 있는 사진과 전시했던 작품앞에서 또 혼자 찍은 것밖에는 못찾았네요. 애들아빠 사진은 나중에 찾아서 올리지요.ㅋㅋ * 자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
    Date2004.06.15 Category사람 Reply4 Views282 file
    Read More
  4. (^____^)

    김포소방서월동기도 지나고 따뜻한(?) 봄이 왔다. 봄이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피고~ ♪ 다음 월동기가 시작될때까지 금요일이면 어린이 소방안전 교육이... ─_─;; 이렇게 항상 웃고있을테니 어린이 여러분... 무섭다고...
    Date2006.04.02 Category사람 Reply7 Views283 file
    Read More
  5. 우리는 하나

    경기도 소방학교사랑의 길 그대 소방을 왜 선택했나 멋진 사랑을 하고 싶어서 그런 사랑을 누구와 하고싶은가 위험에 처한 사람은 누구나좋아 힘든 길인지 알고 택했나 아무나 할수 없어서 좋아 너무 힘들어 지치면 ...
    Date2004.05.16 Category소방 Reply9 Views286 file
    Read More
  6.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도서관.
    Date2003.02.27 Category장소 Reply4 Views289 file
    Read More
  7. 어떡하지?

    인사동.
    Date2003.07.04 Category장소 Reply0 Views290 file
    Read More
  8. 자장면 곱배기

    대림3동 OO기사식당한잔 마시고 늦은시간 출출할때 찾아가는 기사식당. 먹고나서 배가 아플지라도 먹는 순간 만큼은 맛있고 행복하다!
    Date2005.03.27 Category일상 Reply10 Views291 file
    Read More
  9. 계단이송용 들것

    김포소방서 3층 계단이번에 새로 들어온 장비 "계단이송용 들것" 계단에 착 달라붙어 슬라이딩 방식으로 환자를 이송 할 수 있다. 장비교육때 직접 실습해 봤는데... 연습이 충분하지 않으면 오히려 환자에게 불안감...
    Date2006.07.01 Category소방 Reply1 Views296 file
    Read More
  10. 오겹살

    집근처.
    Date2003.07.28 Category일상 Reply3 Views297 file
    Read More
  11. 보드를 타다

    지산리조트보드 처음 타고나서 어깨와 엉덩이가 무지 고생을 했었다. 다시는 안간다고 생각했건만... 묻혀가게 되었다. 동생이 제대로 알려줬는데... 당췌 몸이 따라가지 않아서 다들 S자 배웠는데... 난 혼자서 낙...
    Date2006.01.07 Category사람 Reply4 Views297 file
    Read More
  12. 94모임 인천 집들이

    인천 동암 순돌이네 집들이 함께있으면 좋은 사람들 모임엔 항상 남남커플로 참석했었는데... 그녀와 함께라서 더욱 좋았다.
    Date2006.01.28 Reply8 Views298 file
    Read More
  13. 표현불가

    봄비가 내리는 날. 살며시 다가온 즐거움!
    Date2003.04.18 Category사물 Reply7 Views300 file
    Read More
  14. 예비신랑 둘

    신길동함께모여 놀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축하해!
    Date2003.05.04 Category일상 Reply5 Views301 file
    Read More
  15. 이름모를 회

    영등포 청해수산맛나게 먹긴 먹었는데... 광어 or 우럭인데... 안까먹을라고 한번 더 물어봤는데...-_-?
    Date2004.05.09 Category일상 Reply12 Views305 file
    Read More
  16. 놀라지 마시길...

    인주라 방가발 아닙니다. 2년 정도 기르다가 밀었죠. 이런 엽기류의 사진은 안올릴라 했었는데... 은근히 좋아하는 사람드이 있어서 -_-)=b 중·고딩 내내 빡빡이여서 절대 안어울린다고 해도 무시하고 길렀던 머리죠...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307 file
    Read More
  17. 작심 얼마나 갈지…

    담배 끊을려고 결심할때마다 뽀득 뽀득 소리날때까지 닦아서 책장한구석에 고이 모셔 놓건만…
    Date2003.03.06 Category일상 Reply4 Views307 file
    Read More
  18. 이유 있는 외출

    목동 TGI Friday's + 영등포 포장마차처음가본 T.G.I.FRIDAY'S 여친 생기면 이런데도 와야 한다고 하던데... 정성스럽고 깔끔한 음식에 생각보다 배도 부르고 ^_^ 맛은... 김밥, 튀긴만두, 떡볶이, 김치전... 을 좋...
    Date2003.03.23 Category행사 Reply1 Views307 file
    Read More
  19. 김포시 운양동조용한 휴일 자정무렵... "화재출동, 화재출동" 쓰레기 및 폐건축물 등이 타고 있었다. 아직 개발이 안된 시골길이라 출동로는 매우 불량한 상태 >.< 조금만 늦었더라면 옆에 있던 집에 옮겨 붙을뻔했...
    Date2006.03.20 Category소방 Reply3 Views307 file
    Read More
  20. 기다림

    광화문 - 모하비상상, 행복, 초조, 불안, 실망, 한숨, 어쩜 다행... 또다른 상상
    Date2003.04.13 Category장소 Reply3 Views316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Next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