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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포시장

    한때 김포에서 가장 핫(?)한 곳이었는데... 10여년전부터인가 점점 쇠퇴하고 있다 - 북변중로 김포시장
    Date2017.09.16 Reply0 Views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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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포시청역

    2018년 11월 예정인 김포 골드라인 김포시청역 1번출구 집에서 딱 200m ! 그러나, 아침 출근시간엔 탈 수 없을것 같다.
    Date2018.04.03 Category장소 Reply2 Views4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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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포평야

    김포시 통진읍신축건물 경방조사 하러 나갔다가 날씨는 더웠는데 시원해 보여서 ^-^
    Date2004.08.02 Category장소 Reply4 Views18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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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포함상공원

    김포함상공원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바람쐬러 나왔다. 김포시민 입장료 할인이지만 그래도 입장료에 비해 볼거리는 별로 -_-;; 집에가는길은 강화도에서 나오는 차량과 맞물려 완전 정체.
    Date2017.10.30 Reply0 Views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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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깜짝번개 - Live

    광화문 - 모하비모하비 사막에 핀 꽃 이날 운좋게도 Live 다섯곡이나 들을 수 있었습니다. 노래하실때 찰칵~ 그래서 움직임이 좀 있네요 (─.ㅜ) 노래 정말 정말 잘하십니다. 근데 쑥쓰럼 많이 타신다는......
    Date2003.02.10 Category행사 Reply0 Views18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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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깜짝번개 - 모하비 사막

    광화문 - 모하비2002年 12月 27日 연락을 거의 안했는데도 많이 나와주셨네요. violeta님, 멋찐 지오, 인주라~™, 솔이님(Guest), 미여니님 + 친구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우하하하~ 유쾌한 시간 이었습니다. 미여니님 ...
    Date2003.02.10 Category행사 Reply0 Views1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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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깜짝번개 - 분위기 짱!

    광화문 - 모하비광화문에 있는 『모하비』라는 아담한 Bar 입니다. 열명정도 둘러 앉아서 좋은 음악 + 한잔의 술 영화와 클래식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_-)=b 쩝~ 그런거랑 관계없는 나도 ^_^;
    Date2003.02.10 Category행사 Reply0 Views16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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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선유도공원자꾸 보고 있으니 추억의 게임 『패크맨』이 생각났다.
    Date2005.08.31 Category일상 Reply4 Views18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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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고양 꽃 박람회에 가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파출소 앞 화단에 핀 꽃으로 달래며...
    Date2006.05.06 Category일상 Reply2 Views15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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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꽃이 피다

    엇그제만해도 꾹~다물고 있었는데 봄날 햇볕 아래서 기지개를 켜고 있네요. 내마음의 봄도 이꽃과 함께 오려는지……
    Date2003.02.18 Category일상 Reply9 Views2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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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꾼내와 함께...

    노량진한참을 망설이다 들어간 호프집인데... 뻥튀기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
    Date2003.12.06 Category사람 Reply4 Views23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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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끌려가는 경찰차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자유로상1월 둘째주 일요일 아침. 자유로를 타고 신나게 출근하고 있는데 눈앞에 뭔가 이상한 장면이... 멈칫, 첨엔 쫒아가는건가(추격) 생각했었는데 자세히 보니 끌려가고 있었다. 시속 90...
    Date2008.08.09 Category장소 Reply0 Views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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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양시 화정지구 보물섬저 어색함은 언제쯤 끝날런지...
    Date2004.08.16 Category사람 Reply5 Views17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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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종로정말 생각이 없었다!
    Date2005.08.09 Category사람 Reply4 Views15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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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화재진압 후
    Date2017.08.26 Category소방 Reply0 Views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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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나는 나

    영등포소방서 후정
    Date2017.08.22 Category소방 Reply0 Views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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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나는 나

    거울
    Date2017.09.10 Reply0 Views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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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나는 나

    발걸음 가벼운 아침 퇴근길. 나를 만나다!
    Date2017.09.10 Reply0 Views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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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나를 지켜주는 것

    1펌 뒷좌석에서나를 지켜주는 뚜껑과 방화복이다. 방화복은 정말 작은걸 받았다. 그나마 저1호짜리 안받았으면 아직 못받았을것이다. 문서엔 받은걸로 되어있는데... 마지못해 입고 있긴 하지만 정말 작다. 달리는 ...
    Date2005.11.14 Category소방 Reply9 Views2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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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나홀로 삼겹살

    혼자먹는 저녁. 집앞에 있는 돼지방 이다. 저녁때가 되면 삼삼오오 모여드는것을 보니 맛집인것 같은데... 당췌 함께 갈 사람이 없네. 큰맘먹고 혼자 들어가서 삼겹살2인분에 소주한병, 공기밥 하나를 시켰다. 자작 ...
    Date2017.08.16 Category일상 Reply0 Views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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