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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갈비살

    강남역 논골집요즘 마시기만 하면 필름이 끊긴다. 이때까진 가볍게 오십세주라 멀쩡했는데... 2차, 3차로 가면서 -.ㅜ 기억하고 싶어도 기억이 안난다.
    Date2004.02.22 Category일상 Reply3 Views1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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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자탕

    부천 청기와 뼈다귀 집맛있다!
    Date2006.03.27 Category일상 Reply8 Views26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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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조흑백

    경조흑백 사진에 확 끌려... 결국 X2 구입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말하길 X2는 M으로 가기위한 밑밥이라고 ^^
    Date2017.08.22 Category일상 Reply0 Views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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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고구마 수확

    2021. 10. 16. 내일 한파온다고 해서 부랴부랴 술도 덜깼는데 고구매 캐러 나왔다. 먼저도착해서 삽질하고 있는데, 찬희형, 종일형도 왔다. 이번 고구마는 정말 커도 너무 컸다. 2줄 반 정도 캐고 방에서 라면끓여먹...
    Date2021.10.18 Category일상 Reply0 Views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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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구마 캐기

    올해 첫 수확! 조금 늦게 심은감은 있지만, 그래도 첫 서리 내리기전에 캐야 한다해서 혼자 밭으로 갔다. 삽과 호미를 챙겨들고, 한줄 잡아 캐기 시작했다. 두줄기 캐보니 작년에 캤던 기억이나서 요령이 생기기 시...
    Date2019.10.06 Category일상 Reply1 Views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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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고구마, 쌈채소, 삼겹살

    찬희형이 비닐을 쳐주신 땅에(셋이 해도 힘든데 혼자 하셨음) 창희형과 꿀고구마,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각100줄기씩 심었다. 고구마가 관리(?)하기 가장 편하다고 해서 ^^ 중간에 종훈형 연락와서 삼겹살 사오신다 ...
    Date2018.05.09 Category일상 Reply0 Views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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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고유가시대

    프라이드고유가 시대에 차를 사서 많이 넣어봐야 반에서 약간 위쪽이었는데... 오늘 드디어 까득 ^-^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다. 이런게 행복인가?
    Date2004.06.25 Category일상 Reply1 Views1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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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고추짬뽕

    영등포구 영등포4가 송죽장영등포 경방필 백화점 부근에 있는 중화요리 송죽장! 이름만 떠올려도 얼얼한 고추짬뽕! 으로 유명한 곳이다. 먹다보면 너무 매워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ㅜ.ㅜ
    Date2008.08.09 Category일상 Reply0 Views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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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공룡놀이

    공룡이 나타났다.
    Date2017.08.22 Category일상 Reply1 Views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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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공부의 신

    곧 잠들것 같은 공부의 신(?)
    Date2018.02.13 Category일상 Reply0 Views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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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광합성

    광합성
    Date2021.01.26 Category일상 Reply0 View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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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군것질

    특별히 할일도 업고, 마땅히 갈곳도 없는 어린이날... 집에서 영화한편 보고 무료한 하루를 보내고 있던중 배는 안고픈데 뭔가 먹고 싶어졌다. 집앞 가게는 담배살때만 가는데... 넘 오랜만에 하는 군것질이라 게닥...
    Date2005.05.05 Category일상 Reply6 Views9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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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그냥 친구가 진짜 친구다!

    영등포 - 팍스팍스이유가 없다!
    Date2003.04.29 Category일상 Reply11 Views3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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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기다림

    영등포역 앞 버스정류장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가슴이 아프면 아픈 채로, 바람이 불면 고개를 높이 쳐들어서, 날리는 아득한 미소. 어디엔가 있을 나의 한 쪽을 위해 헤매이던 숱한 방황의 날...
    Date2004.11.06 Category일상 Reply12 Views2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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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집앞 달리기코스매일 아침 6시 거친 숨을 몰아쉬며 달린다!
    Date2003.05.19 Category일상 Reply2 Views26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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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김밥

    매일 김밥만 먹고 살면 좋겠다. 어렸을땐 봄소풍, 가을운동회때만 먹을 수 있었는데... 요즘엔 천원에 한줄 하는 김밥 체인점들이 많아져서 맘만 먹으면 언제든 먹을 수 있지만 어머니가 싸주시던 맛은 따라갈 수 없...
    Date2005.05.30 Category일상 Reply7 Views1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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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김밥

    내가 제일 좋아하는 김밥 + 그 김밥을 싸주는 아내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내
    Date2017.08.22 Category일상 Reply0 Views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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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김밥

    집에서 싸먹는 그 맛 - 도림동 153분식
    Date2018.04.13 Category일상 Reply0 Views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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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김밥

    역시 김밥은 집에서 싸먹는게 최고! 이제 녀석들이 먹기 시작하고, 내가 덜 먹으면서 9줄이 살짝 부족하듯 딱 맞다.
    Date2021.01.19 Category일상 Reply0 Views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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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김밥 & 만두

    제일 좋아하는 음식! 뷔페에 가도 항상 김밥부터 찾는다는 O.O 노숙(?)시절 김밥이 먹고 싶었지만 질보다 양이었기에 항상 라면을...-.ㅜ 그후론 김밥을 보면 집착을 하게된다.
    Date2004.04.11 Category일상 Reply3 Views1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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