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 후 오랜만에 날씨도 포근해서 바로 갔다.
10시 개장인데 11시 도착.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태권도장 등 단체어린이들이 많았다.
처음엔 어린이 전용에서 한번 타고, 두번째부턴 성인까지 타는곳에서 탔다.
코스는 짧지만 어린이 전용이 더 무서운듯 ^^
몇번 타고 점심먹고 계속 탔다.
쉬지 않고 계속 탔다.
적당히 타고 오후에 갈 줄 알았는데... 계속 탔다.
결국 문닫는다는 음악나올 17시까지 까지 타고 왔다.
퇴근 후 오랜만에 날씨도 포근해서 바로 갔다.
10시 개장인데 11시 도착.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태권도장 등 단체어린이들이 많았다.
처음엔 어린이 전용에서 한번 타고, 두번째부턴 성인까지 타는곳에서 탔다.
코스는 짧지만 어린이 전용이 더 무서운듯 ^^
몇번 타고 점심먹고 계속 탔다.
쉬지 않고 계속 탔다.
적당히 타고 오후에 갈 줄 알았는데... 계속 탔다.
결국 문닫는다는 음악나올 17시까지 까지 타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