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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10

    1년간 핸펀없이 지냈는데... 이젠 없는게 익숙해져서 편했는데...
    Date2004.01.19 Category사물 Reply6 Views16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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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Qoo

    대만지오넘이 사진만 보내준 대만 쿠우~ 하얀 쿠우는 처음 보는데... 어떤 맛 일까?
    Date2004.02.09 Category사물 Reply8 Views1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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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임자 만났다

    분실... 습득... 만남... 미소... "담부턴 잘 챙기세요" "제 여친이 좀 덜렁거려서~ 고맙습니다." + 찾아주는 기쁨도 크다는걸 알았다.
    Date2004.02.11 Category사물 Reply2 Views13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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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쩌나...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_-? 고민하던중 장조림 발견 ioi 기쁜 마음에 잡아당겼는데... 좀 튼튼하게 만들것이지 -.ㅜ
    Date2004.02.16 Category사물 Reply9 Views15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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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밥통

    오늘 저넘과 함께 외출을 했다. 이유없이 아프다고 해서 3일 점심을 찬밥으로 -.ㅜ 간단한 수술을 받고 바로 퇴원했다. 오늘 저녁... 다시 김을 내뿜는다. 수술 성공이다!
    Date2004.02.26 Category사물 Reply4 Views1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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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의자 안녕~~

    집앞3년전 집앞 재활용센터에서 2만원 주고 구입했던 의자. 어느날 무심코 앉았는데 한쪽으로 몸이 자꾸 기울어졌다. 옥션들어가서 의자 구경하고 있는데 컥 O.o 저거랑 똑같은 의자 제품 상세설명에 70kg 이하만 사...
    Date2004.04.10 Category사물 Reply2 Views1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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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VDSL

    컴터 책상한국통신에서 밤늦게 전화가 왔다. 추가비용 없이 ADSL을 VDSL로 바꿔준다고.. 사용자가 많이 빠져나갔는지, 서비스 차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빨라져서 좋다.
    Date2004.05.28 Category사물 Reply4 Views1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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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뚜껑

    기름 넣으러 갔는데 뚜껑이 없다고 한다. 쩝~ 지난번 집근처 OO 주유소에서 기름넣을때 안닫아줬나보다. 휘발유라 증발도 잘 될텐데... 뚜껑도 없이 타고다녔으니... 아부지한테 말해서 기아자동차 순정부품으로 사...
    Date2004.06.09 Category사물 Reply3 Views13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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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재떨이

    내방 책상 밑집에선 담배 거의 안피우는데... 알바를 하다보니 어느새 늘어가는 꽁초들... 뚜껑을 닫으려다 실수로... 떨어지는 뚜껑을 보며 설마 안깨지겠지 생각했는데... 한갑씩 사는거 귀찮아서 엇그제 5갑 사다...
    Date2004.06.23 Category사물 Reply4 Views1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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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일본갔을 때 진열되어 있던 작품들.... from 석이엄마

    너무 많이 올리면 ....? 우리나라꺼랑은 쬐끔 분위기가 다른.... 세계로 수출되는 손으로 만든 도자기 중의 90%를 아주 작은 '아리따' 라는 곳에서 만든다고 함. 그곳에는 '일본의 도조'로 추앙받고 있는 '이삼평' ...
    Date2004.07.02 Category사물 Reply4 Views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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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의자

    방안에서...그동안 딱딱한 나무의자에 앉아서 컴질을 했다. 1시간만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파 고생했었는데 이젠 계속 앉아있어도 편하다. 진작 바꿨어야했는데... 비록 중고이긴 하지만 ^-^;; 마음에 딱~드는 녀석이...
    Date2004.10.14 Category사물 Reply7 Views1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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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노트북

    지오넘꺼 보고 끌려서 구입한 중고 노트북. 이제 세팅도 다 마쳤으니 주라야~ 알바 좀 주라~
    Date2004.12.07 Category사물 Reply16 Views2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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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처음으로

    이 돈의 용도는?
    Date2005.02.06 Category사물 Reply8 Views1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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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침대

    방10년 + 2년 정도 정말 오래 사용한 침대 & 침대와 함께한 시트. 아마도 장가가기 전까진 나와 함께 영원하리라!
    Date2005.02.14 Category사물 Reply6 Views14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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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문고리

    창경궁언제쯤 열릴까?
    Date2005.03.01 Category사물 Reply10 Views1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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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디카

    coolpix 4500 단종된 제품이다. 처음 나왔을땐 상당히 고가였으나 가격이 이렇게 까지 떨어질줄이야... 크기와 무게를 보면 휴대성은 아웃이지만 수동기능과 회전렌즈의 매력때문에 갈등하다 질러버렸다. 똑딱이로 ...
    Date2005.03.13 Category사물 Reply6 Views1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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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비누

    집안에서폐식용유와 빈우유상자등을 이용해서 만든 빨래비누!
    Date2005.04.17 Category사물 Reply3 Views1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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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우르르 쾅~!

    길음동예측할 수 없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내 마음!
    Date2005.04.24 Category사물 Reply2 Views1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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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밭에서 나는 쇠고기

    Date2005.05.05 Category사물 Reply5 Views1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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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공구함

    베란다 한쪽 구석98년도에 잠깐 사용하던 공구함. 기사자격증 딸려고 학원다니며 무지 노력 했었는데... 자동차정비 산업기사, 자동차검사 산업기사, 자동차정비기사 필기만 3개 붙어놓고 끝났다. 지금은 한쪽 구석...
    Date2005.05.06 Category사물 Reply9 Views14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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