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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영주가 아닌~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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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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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Bassan은 무슨뜻??? 난 궁금하닷!!!갈쳐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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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처음 접할때... 아이디를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
한번 하면 계속 밀고나갈꺼니 고민 고민 하다가
Bass + An 으로 결정했죠.
Bass기타를 배워보고 싶었기에...
결국 친구넘한테 5만원에 Bass 와 앰프를 구입까진 했는데
약간 손본 후 7만원에 팔았다는... -
2만원 남겼네...술사라~ 크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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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배있자나 배있으~ ㅋㅋ 안웃겨? 강남유먼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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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안살아 뜻을 이해 몬하겄다...몬하겄다....갈쳐달라~갈쳐달라~
머리띠까정 매고나서야 갈쳐줄란가?
갈쳐주든지 말든지....애고 목청 힘올리기 힘든다~ -
TV 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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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무책임한 발언을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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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1
배 1 [명사] 1. (척추동물의) 위장 따위가 들어 있는 가슴과 골반 사이의 부분. 2. 길쭉한 물건의 가운데 부분. ¶ 배가 불룩한 독. 3. 위장(胃腸). ¶ 배가 고프다. 4. 【의존 명사적 용법】 짐승이 새끼를 낳거나 알을 까거나 하는 횟수를...
배2
배 2 [명사] 물 위에 떠다니며 사람이나 짐 따위를 실어 나르게 만든 탈것. 선박. 선척(船隻).
배3
배 3 [명사] 배나무의 열매. (참고) 쾌과.
배 胚
배 (胚) [명사] 1. 식물의 씨 속에서 자라 싹눈이 되는 부분. 배아(胚芽). 씨눈. 2. 동물의 알 속에서 자라 새끼가 되는 부분. ②배자(胚子).
배ː 倍
배ː (倍) [명사] 1. 갑절, 또는 곱절. ¶한 해 사이에 빚이 배로 늘었다. 2. 【의존 명사적 용법】 일정한 수나 양이 그 수만큼 거듭됨을 이르는 말. ¶힘이 세 배나 들다.
―배 輩
―배 (輩) [접미사] 《일부 명사 뒤에 붙어》 ‘무리’· ‘들’의 뜻을 나타냄. ¶ 소인배 ./ 불량배 ./ 폭력배 ./ 모리배 .
배있으 안...
지금도 배가 나와있으니 배있으~ ㅋㅋ -
심플 정확 신속한 베스트 리플을 딴지걸다뉘 딴지대장파랑이~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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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더어렵다 뭔~뜻으로 알아들으라는겐지 원 딱!꼬집어 얘기해줘야 알아묵지..
그냥 진짜로 산달 가까운 바요꺼,내꺼 그걸로 알아묵으라...는 야그 맞죠~잉?
바요~미안햐~ 가만있는 바요배까정 거들먹거려서....
나혼자만 그럴려니깐 넘 외로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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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텍3
모토로라 스타텍3 MS900 뚜껑을 열때 딸깍 하는 소리가 중독성있었는데 얼마 사용 못하고 고장났다. 아니 고장냈다 ㅠ.ㅠDate2017.08.16 Category사물 Reply0 Views3 -
아령
사무실아ː령(啞鈴)[명사] 쇠나 나무 막대기의 양쪽에 공처럼 생긴 쇠뭉치를 단 체조 기구. 괴력의 O반장님께서 즐겨하시는 한개당 25kg짜리 아령.Date2006.02.15 Category사물 Reply6 Views156 -
아이팟터치 와 뉴아이패드
아내가 사준 아이팟터치. 에그와 함께 사용하면서 모바일 인터넷을 처음 접했다. 완전 신세계! 그래서 나도 아이패드를 사줬다. 처음엔 몰랐는데, 설정하면서 한시간 정도 보고나니 아이팟터치 못봐주겠다는 >.<Date2017.08.22 Category사물 Reply0 Views3 -
아이폰 XS
4년간 사용했던 6SDate2021.01.01 Category사물 Reply2 Views12 -
악어게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도직리 옛골팬션철컥... 철컥... 철컥... 물리면 한잔! 아프진 않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 손끝을 살짝 올려놓으면 느낌이 온다. 그래도 피해갈 순 없는법! 많이 마셨다 ~.~Date2005.08.17 Category사물 Reply3 Views97 -
안테나
김포소방서 옥상찌릿~ 찌릿~~ 화재, 구조, 구급 출동명령은 전파를 타고~~~Date2006.05.18 Category사물 Reply0 Views133 -
알록 달록
내 방93년 겨울... 2차 수능 끝나고 물감공장에서 알바해서 산 옷. 알록 달록... 꼭 담요 같아보인다는 (^_^) 처음엔 맨질 맨질 감촉도 좋고 디게 따뜻했었는데... 10년정도 입으니까 까칠까칠하고 바람도 숭숭 ─.ㅜ...Date2003.03.03 Category사물 Reply4 Views249 -
어쩌나...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_-? 고민하던중 장조림 발견 ioi 기쁜 마음에 잡아당겼는데... 좀 튼튼하게 만들것이지 -.ㅜDate2004.02.16 Category사물 Reply9 Views155 -
엄마백통
둘째 태어나면 못지를것 같아서... 꿈에그리던 망원렌즈 구입! IS 있는 아빠백통까진 무리여서 EF 70-200mm F2.8L 엄마백통으로 구입했다. 신도림 컴온탑에서 직접인수 ^^ 앞으로 뭔가 재미있을듯 하다.Date2017.08.20 Category사물 Reply0 Views3 -
엄마표 물티슈
주방지금까지 사용하던 Dr.아토... 물티슈! 조금 더 좋은(?)걸로 닦아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었는지... 탈지면 + 끓인물 로 물티슈를 만들었다. 생각보다 꽤 귀차니스러울것 같은데... 과연 언제까지 엄마표 물티슈...Date2008.11.19 Category사물 Reply2 Views173 -
옥상에 핀 꽃
소방서 옥상에 핀 꽃Date2017.08.26 Category사물 Reply0 Views2 -
올반 한식
올바르게 만들어 반듯하게 차립니다. 잃어버린 면허증과 체크카드 재발급 후 병원에 들렸다 돌아가는길 얼추 점심시간이 되었다. 전에 즐겨먹던 가양동 갈비탕 먹으러 주차하려고 들어가는데 갈비탕 12,000원 헉~ 뭐...Date2017.12.12 Category사물 Reply2 Views168 -
우르르 쾅~!
길음동예측할 수 없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내 마음!Date2005.04.24 Category사물 Reply2 Views122 -
의자
방안에서...그동안 딱딱한 나무의자에 앉아서 컴질을 했다. 1시간만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파 고생했었는데 이젠 계속 앉아있어도 편하다. 진작 바꿨어야했는데... 비록 중고이긴 하지만 ^-^;; 마음에 딱~드는 녀석이...Date2004.10.14 Category사물 Reply7 Views145 -
의자 안녕~~
집앞3년전 집앞 재활용센터에서 2만원 주고 구입했던 의자. 어느날 무심코 앉았는데 한쪽으로 몸이 자꾸 기울어졌다. 옥션들어가서 의자 구경하고 있는데 컥 O.o 저거랑 똑같은 의자 제품 상세설명에 70kg 이하만 사...Date2004.04.10 Category사물 Reply2 Views119 -
이름표
컴터 책상세탁기에 들어가기전 근무복과 헤어지지만... 출근할때 다시 만나게 되어있다!Date2005.09.03 Category사물 Reply12 Views196 -
No Image
일본갔을 때 진열되어 있던 작품들.... from 석이엄마
너무 많이 올리면 ....? 우리나라꺼랑은 쬐끔 분위기가 다른.... 세계로 수출되는 손으로 만든 도자기 중의 90%를 아주 작은 '아리따' 라는 곳에서 만든다고 함. 그곳에는 '일본의 도조'로 추앙받고 있는 '이삼평' ...Date2004.07.02 Category사물 Reply4 Views187 -
임자 만났다
분실... 습득... 만남... 미소... "담부턴 잘 챙기세요" "제 여친이 좀 덜렁거려서~ 고맙습니다." + 찾아주는 기쁨도 크다는걸 알았다.Date2004.02.11 Category사물 Reply2 Views136 -
자전거
출퇴근길 나의 발이 되어주는 자전거Date2020.09.15 Category사물 Reply0 Views24 -
자판
침흘릴까봐 껍데기 덮어놓은 지극히 평범한 자판!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0 Views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