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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타텍3

    모토로라 스타텍3 MS900 뚜껑을 열때 딸깍 하는 소리가 중독성있었는데 얼마 사용 못하고 고장났다. 아니 고장냈다 ㅠ.ㅠ
    Date2017.08.16 Category사물 Reply0 Views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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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령

    사무실아ː령(啞鈴)[명사] 쇠나 나무 막대기의 양쪽에 공처럼 생긴 쇠뭉치를 단 체조 기구. 괴력의 O반장님께서 즐겨하시는 한개당 25kg짜리 아령.
    Date2006.02.15 Category사물 Reply6 Views15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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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이팟터치 와 뉴아이패드

    아내가 사준 아이팟터치. 에그와 함께 사용하면서 모바일 인터넷을 처음 접했다. 완전 신세계! 그래서 나도 아이패드를 사줬다. 처음엔 몰랐는데, 설정하면서 한시간 정도 보고나니 아이팟터치 못봐주겠다는 >.<
    Date2017.08.22 Category사물 Reply0 Views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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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이폰 XS

    4년간 사용했던 6S
    Date2021.01.01 Category사물 Reply2 Views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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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악어게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도직리 옛골팬션철컥... 철컥... 철컥... 물리면 한잔! 아프진 않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 손끝을 살짝 올려놓으면 느낌이 온다. 그래도 피해갈 순 없는법! 많이 마셨다 ~.~
    Date2005.08.17 Category사물 Reply3 Views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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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안테나

    김포소방서 옥상찌릿~ 찌릿~~ 화재, 구조, 구급 출동명령은 전파를 타고~~~
    Date2006.05.18 Category사물 Reply0 Views1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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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알록 달록

    내 방93년 겨울... 2차 수능 끝나고 물감공장에서 알바해서 산 옷. 알록 달록... 꼭 담요 같아보인다는 (^_^) 처음엔 맨질 맨질 감촉도 좋고 디게 따뜻했었는데... 10년정도 입으니까 까칠까칠하고 바람도 숭숭 ─.ㅜ...
    Date2003.03.03 Category사물 Reply4 Views24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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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어쩌나...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_-? 고민하던중 장조림 발견 ioi 기쁜 마음에 잡아당겼는데... 좀 튼튼하게 만들것이지 -.ㅜ
    Date2004.02.16 Category사물 Reply9 Views15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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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엄마백통

    둘째 태어나면 못지를것 같아서... 꿈에그리던 망원렌즈 구입! IS 있는 아빠백통까진 무리여서 EF 70-200mm F2.8L 엄마백통으로 구입했다. 신도림 컴온탑에서 직접인수 ^^ 앞으로 뭔가 재미있을듯 하다.
    Date2017.08.20 Category사물 Reply0 Views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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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엄마표 물티슈

    주방지금까지 사용하던 Dr.아토... 물티슈! 조금 더 좋은(?)걸로 닦아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었는지... 탈지면 + 끓인물 로 물티슈를 만들었다. 생각보다 꽤 귀차니스러울것 같은데... 과연 언제까지 엄마표 물티슈...
    Date2008.11.19 Category사물 Reply2 Views17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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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옥상에 핀 꽃

    소방서 옥상에 핀 꽃
    Date2017.08.26 Category사물 Reply0 Views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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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올반 한식

    올바르게 만들어 반듯하게 차립니다. 잃어버린 면허증과 체크카드 재발급 후 병원에 들렸다 돌아가는길 얼추 점심시간이 되었다. 전에 즐겨먹던 가양동 갈비탕 먹으러 주차하려고 들어가는데 갈비탕 12,000원 헉~ 뭐...
    Date2017.12.12 Category사물 Reply2 Views16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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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우르르 쾅~!

    길음동예측할 수 없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내 마음!
    Date2005.04.24 Category사물 Reply2 Views1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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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의자

    방안에서...그동안 딱딱한 나무의자에 앉아서 컴질을 했다. 1시간만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파 고생했었는데 이젠 계속 앉아있어도 편하다. 진작 바꿨어야했는데... 비록 중고이긴 하지만 ^-^;; 마음에 딱~드는 녀석이...
    Date2004.10.14 Category사물 Reply7 Views1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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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의자 안녕~~

    집앞3년전 집앞 재활용센터에서 2만원 주고 구입했던 의자. 어느날 무심코 앉았는데 한쪽으로 몸이 자꾸 기울어졌다. 옥션들어가서 의자 구경하고 있는데 컥 O.o 저거랑 똑같은 의자 제품 상세설명에 70kg 이하만 사...
    Date2004.04.10 Category사물 Reply2 Views1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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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이름표

    컴터 책상세탁기에 들어가기전 근무복과 헤어지지만... 출근할때 다시 만나게 되어있다!
    Date2005.09.03 Category사물 Reply12 Views19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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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일본갔을 때 진열되어 있던 작품들.... from 석이엄마

    너무 많이 올리면 ....? 우리나라꺼랑은 쬐끔 분위기가 다른.... 세계로 수출되는 손으로 만든 도자기 중의 90%를 아주 작은 '아리따' 라는 곳에서 만든다고 함. 그곳에는 '일본의 도조'로 추앙받고 있는 '이삼평' ...
    Date2004.07.02 Category사물 Reply4 Views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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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임자 만났다

    분실... 습득... 만남... 미소... "담부턴 잘 챙기세요" "제 여친이 좀 덜렁거려서~ 고맙습니다." + 찾아주는 기쁨도 크다는걸 알았다.
    Date2004.02.11 Category사물 Reply2 Views13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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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자전거

    출퇴근길 나의 발이 되어주는 자전거
    Date2020.09.15 Category사물 Reply0 Views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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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자판

    침흘릴까봐 껍데기 덮어놓은 지극히 평범한 자판!
    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0 Views8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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