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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인을 잘못만나면

    두번의 결혼식을 다녀온 후... 이젠 한번쯤 풀어줄때도 되었는데 한번 풀어주면 다시 조일수 없기에 2년전 그상태 그대로... 앞으로도 계속~
    Date2003.05.11 Category사물 Reply5 Views2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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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노트북

    지오넘꺼 보고 끌려서 구입한 중고 노트북. 이제 세팅도 다 마쳤으니 주라야~ 알바 좀 주라~
    Date2004.12.07 Category사물 Reply16 Views2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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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컴퓨터

    방안에서2001년도에 옥션을 통해 케이스만 빼고 구입한 내컴퓨터에 DVD-Multi를 달아주었다. 얼마나 구울진 모르겠지만...
    Date2006.01.07 Category사물 Reply1 Views2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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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마음의 양식

    굶주려 있던 나!
    Date2003.04.23 Category사물 Reply3 Views24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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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알록 달록

    내 방93년 겨울... 2차 수능 끝나고 물감공장에서 알바해서 산 옷. 알록 달록... 꼭 담요 같아보인다는 (^_^) 처음엔 맨질 맨질 감촉도 좋고 디게 따뜻했었는데... 10년정도 입으니까 까칠까칠하고 바람도 숭숭 ─.ㅜ...
    Date2003.03.03 Category사물 Reply4 Views24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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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때타올

    언제부터인가 노랑색을 사용하게 되었다. 약간 비싸서 계속 연두색만 사용했었는데... 어느날 호기심에 ㅋㅋㅋ 그런데 비싼만큼 다 이유가 있었다. 잘밀리고, 오래가고, 뽀대(?)나고... 연두, 노랑 같은 비스코스 10...
    Date2005.05.26 Category사물 Reply11 Views2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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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표현불가

    봄비가 내리는 날. 살며시 다가온 즐거움!
    Date2003.04.18 Category사물 Reply7 Views30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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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네스퀵

    이거 애들이 먹는거 아닌가? 하면서 골랐는데 먹어보니 맛있네 ˘_˘)=b
    Date2003.05.26 Category사물 Reply2 Views3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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