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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만에 올라오는 나

    대나무골이제 안어색해질만도 한데... 렌즈앞에선 항상 굳어진다 -_-;
    Date2004.07.21 Category사람 Reply3 Views16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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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린이 소방안전 교실

    어린이 소방안전... 교육때 사용하는 틀 앞에서 ^-^
    Date2006.05.14 Category사람 Reply5 Views1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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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바다와 자라

    방어진사람들은 모두 빨간등대 근처에서 월척의 꿈을 꾸고 있었다. 이렇게 바람맞으러 온 넘은 나 혼자인 듯... 날씨탓인지 물속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았다.
    Date2003.11.24 Category사람 Reply4 Views15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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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 + 1

    승강기전에 혼자서 많이 하던 짓이다. 그러나... 이젠 혼자가 아니다. 날이 정말 좋아 무작정 집앞으로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옛생각이 나서 찍어봤다.
    Date2007.04.29 Category사람 Reply2 Views15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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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종로정말 생각이 없었다!
    Date2005.08.09 Category사람 Reply4 Views15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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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고마워~ 아내!

    집앞 경사로내일 회식이라고 말했다. 회식하면서 술마시면 늘(?) 기억을 놓고다녀서 출근하는 나에게 취하면 택시타고 들어오라고 만원짜리 세장을 건네주던 아내. 쩝~ 난 어제도 피곤하다며 일찍 자버렸는데... 아...
    Date2008.08.20 Category사람 Reply3 Views14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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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발그스레

    영등포발스스레... 쑥쓰럼 탔나? 함께 할댄 언제나 즐겁다 (^____^)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1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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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집으로...

    김포행 시외버스돌아오는길은 항상...... 외롭다. 영등포 → 김포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1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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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15일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이화스튜디오아빠가 회사일로 바빠서 100일 사진도 15일 지각이네. 그래도 안울고 촬영에 적극 협조(?)해준 모델땜에 30여분만에 뚝딱! 쩝~ 백일사진은 5D 구입 후 찍어주고 싶었는데... 5D Mark...
    Date2008.09.26 Category사람 Reply3 Views13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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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선물

    계속 보고 있으니까 진짜 닮았네. 고마워 늘...
    Date2003.11.21 Category사람 Reply6 Views13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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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화평동 세숫대야냉면 먹으러 갔다가, 손님없는 한적한 곳에 들어갔더니 맛이 영~ >.< 집에 가는 길에 들린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 - 인천 동구 송현동
    Date2017.08.16 Category사람 Reply0 Views1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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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57일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이화스튜디오태어난지 57일째... 짧은 휴가를 맞아 뒤늦은 50일 사진을 찍으러 갔다. 아침일찍 일어나 부랴부랴 목욕시키고, 옷갈아입혀서 사진관 향했다. 딸랑이도 흔들고, 간지럽히고, 달래서 ...
    Date2008.08.09 Category사람 Reply1 Views1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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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첫 모델

    만수동 거실에서5D 구입 후 첫 모델... 배터리 충전 완료하고, 렌즈 장착하고 그냥 눌러봤다. 철푸덕 하는 소리에 수연이도 좋아라 하는것 같다. 날이 쫌 따뜻해야 대공원이라도 델꾸 가겠는데...
    Date2008.11.02 Category사람 Reply2 Views1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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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목욕중

    비밀글입니다.
    Date2008.08.09 Category사람 Reply0 Views115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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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삭발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집머리가 길어서인지 머리를 감겨도 자꾸 간지러워 하는것 같아서... 돌 때까지 머리 안잘라 줘도 된다 하던데 집앞 미용실에 데려가서 순식간에 밀어줬다. 보면 볼수록 동자승 느낌이라는... ...
    Date2008.10.16 Category사람 Reply0 Views1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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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뒤집기 성공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집그동안 반쪽 뒤집기만 하더니 드디어 엄마, 아빠 도움없이 혼자서 뒤집기 성공! 나름 대형 아기침대인데, 하마터면 바닥으로 떨어질뻔 했다. 뒤집기 성공하고 나서 어찌나 좋아하던지... 다...
    Date2008.10.04 Category사람 Reply2 Views1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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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슬픈자화상

    집에서어린이날... 지금 뭐하고 있냐?
    Date2005.05.10 Category사람 Reply6 Views1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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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뽀송뽀송

    방안태어난지 46일째... 얼굴이 많이 가려워서인지 목욕하면서 얼굴을 닦고 머리를 감을때면 엄청 울어제낀다. 그러다가도 몸을 닦을때면 언제 울었냐는듯 좋아한다. 목욕 다 마치고, 오일 및 로숀 바르고, 헤어드라...
    Date2008.08.09 Category사람 Reply0 Views9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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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08년 6월 2일

    부천시 원미구 상동 서울여성병원 5층 분만실 아내의 출산예정일이 하루 지났는데 수연(태명:동주=동숙+영주 ㅋㅋㅋ)인 나올 생각을 안했다. 평상시와 같이 출근해서 하루일과를 마치고 대기실에 누워 zzz... 새벽4...
    Date2008.08.09 Category사람 Reply2 Views9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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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배냇저고리를 벗다

    방안에서...한달동안 입어오던 배냇저고리를 드디어 벗었다. 배냇저고리는 한달 정도만 입으면 된다고 해서 두벌만 준비했는데... 세벌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 목욕마치고, 옷 갈아입혀 놨는데 뿌지징~ 하고 응가를...
    Date2008.08.09 Category사람 Reply0 Views8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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