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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복, 12mm, 소주

    대림동 OO횟집퇴근 후 납치(?)되었다. 집에도 못들리고... 계급장, 명찰만 떼고 근무복 입고 놀았다. 사복같아 보일려나? 사람들이 몰라봐도 괜스레 혼자 뻘쭘해서... 머리는 12mm로 밀고나서 일주일 정도 지난 머리...
    Date2005.05.10 Category사람 Reply8 Views48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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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슬픈 현실

    예식장맨 윗단추가 안잠긴다 ─.ㅜ 셔츠가 줄어들진 않았을테고……
    Date2003.05.05 Category사람 Reply1 Views44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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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 OO횟집인사이동 후 갑작스레 휴가를 맞춰 계획없이 떠난 바닷가... 아침으로 회덮밥을 먹기전에...
    Date2006.07.29 Category사람 Reply1 Views4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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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너는 누구냐?

    엘리베이터거울속의 또다른 나!
    Date2005.09.13 Category사람 Reply2 Views3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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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신있는 포즈

    내 방목이 안보인다는 친구넘 말 인정하고 싶지 않았는데 ㅠ.ㅠ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37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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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앞 과 뒤

    서울대공원앞 과 뒤
    Date2003.04.07 Category사람 Reply5 Views3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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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그녀와 함께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원예수목원미니삼각대에 세팅해놓구 뛰어가서 찰칵! 왠지 힘이 들어가있는 듯 한... ioi 좁은 땅덩어리라 하지만 아직 우리에겐 갈곳이 많다!
    Date2006.06.12 Category사람 Reply9 Views3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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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달리기

    무겁게 소주로 시작해서 맥주에 양주까지... 날씨가 정말 좋아 집에 있지 말라는 토요일 오후! 난 그렇게 달렸다. 아니 달려야만 했다.
    Date2005.03.20 Category사람 Reply17 Views3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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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놀라지 마시길...

    인주라 방가발 아닙니다. 2년 정도 기르다가 밀었죠. 이런 엽기류의 사진은 안올릴라 했었는데... 은근히 좋아하는 사람드이 있어서 -_-)=b 중·고딩 내내 빡빡이여서 절대 안어울린다고 해도 무시하고 길렀던 머리죠...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3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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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보드를 타다

    지산리조트보드 처음 타고나서 어깨와 엉덩이가 무지 고생을 했었다. 다시는 안간다고 생각했건만... 묻혀가게 되었다. 동생이 제대로 알려줬는데... 당췌 몸이 따라가지 않아서 다들 S자 배웠는데... 난 혼자서 낙...
    Date2006.01.07 Category사람 Reply4 Views2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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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____^)

    김포소방서월동기도 지나고 따뜻한(?) 봄이 왔다. 봄이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피고~ ♪ 다음 월동기가 시작될때까지 금요일이면 어린이 소방안전 교육이... ─_─;; 이렇게 항상 웃고있을테니 어린이 여러분... 무섭다고...
    Date2006.04.02 Category사람 Reply7 Views2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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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사진 from 석이엄마

    아무리 찾아도 가족사진은 못찾아냈고 저 혼자 있는 사진과 전시했던 작품앞에서 또 혼자 찍은 것밖에는 못찾았네요. 애들아빠 사진은 나중에 찾아서 올리지요.ㅋㅋ * 자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
    Date2004.06.15 Category사람 Reply4 Views2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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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맥주집에서...

    영등포 헐리우드원없이 마셨다 ─_-)=b
    Date2004.04.24 Category사람 Reply5 Views2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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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들,딸 사진 from 석이엄마

    제 딸과 아들 사진이랍니다. 가족사진이 있긴 한데 컴속에서 찾아내지 못하는 컴맹인 관계로 올리지 못함이 무지 아쉽네요. 다음번에 기회가 또 있겠지요. * 자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6 05:...
    Date2004.06.15 Category사람 Reply7 Views25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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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싱글벙글

    상현군 집상현이네 컴터 고쳐준단 핑계로 술마시러 가서 ㅋㅋㅋ 뭐가 그리 즐거웠는지... @.@ 적당히 즐겁게 잘 마시고 집에 잘 들어왔다. 다 기억난다. 아니 기억나는건 다 기억난다고 해야 적당한 표현이겠군.
    Date2004.08.25 Category사람 Reply8 Views24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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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왜?

    피맛골 - 지상천국피맛골... 지상천국 물그릇을 덮어쓰고 (^____^) 그냥... 잼있을꺼 같아서... 호기심에...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3 Views2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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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꾼내와 함께...

    노량진한참을 망설이다 들어간 호프집인데... 뻥튀기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
    Date2003.12.06 Category사람 Reply4 Views23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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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침 공기를 가르며...

    집앞 뚝방길아침운동 시작! 10년 넘은 알록이 달록이. 따스함은 좀 약해졌지만 -.ㅜ 눈에 잘 띄여서 사고(?) 예방에 좋다.
    Date2004.02.13 Category사람 Reply12 Views2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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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10년 13년

    대림동 - 세이렌 10년된 알록이 옷과 13년된 친구!
    Date2003.11.29 Category사람 Reply1 Views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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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혼자 놀기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약속시간은 한시간 남았고 시간 죽이러 겜방에 갔더니 웜바이러스! 결국... 아무말 항상 없이 똑같은 모습으로 환영해주는 공원으로 날씨가 추워서인지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고... 그래도...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2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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