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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신있는 포즈

    내 방목이 안보인다는 친구넘 말 인정하고 싶지 않았는데 ㅠ.ㅠ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37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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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품04 from 석이엄마

    가장 최근의 전시작품. 제목은 '여정에서 만나는 것들' * 자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17 14:52)
    Date2004.06.17 Category사람 Reply2 Views1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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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장난감

    좁은집에 장난감만 가득 -_-;; 등골 빠진다는걸 점점 실감하고 있는중.
    Date2017.08.15 Category사람 Reply0 Views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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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젓가락질

    젓가락질 못하는게 아니라 방식이 좀 다를뿐인데... 젓가락질 좀 다르게 해도 밥 잘 먹어요 ^-^
    Date2004.04.11 Category사람 Reply4 Views1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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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정복사진

    2021. 2. 1.
    Date2021.02.02 Category사람 Reply1 Views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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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제복, 12mm, 소주

    대림동 OO횟집퇴근 후 납치(?)되었다. 집에도 못들리고... 계급장, 명찰만 떼고 근무복 입고 놀았다. 사복같아 보일려나? 사람들이 몰라봐도 괜스레 혼자 뻘쭘해서... 머리는 12mm로 밀고나서 일주일 정도 지난 머리...
    Date2005.05.10 Category사람 Reply8 Views48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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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종이접으러 가는 길

    유치원 마치고 종이접기교실 가는 중
    Date2017.08.27 Category사람 Reply0 Views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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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주라네와 함께

    주라네 가족과 함께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갔다. 녀석에게 동갑내기 친구를 소개시켜 준 날인데... 나중에 기억이나 할런가?
    Date2017.08.16 Category사람 Reply0 Views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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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짐보리

    일주일에 두번. 구월동 짐보리센터까지 가서 놀다 온다. 시간 될때마다 사진찍어주러 참 열심히 따라다녔다.
    Date2017.08.16 Category사람 Reply0 Views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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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집 앞

    일상
    Date2017.08.26 Category사람 Reply0 Views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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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집앞에서

    햇볕이 따스해서 광합성 하러 나왔다.
    Date2017.08.21 Category사람 Reply0 Views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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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집앞에서

    집앞에서
    Date2017.08.27 Category사람 Reply0 Views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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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집에 오는 길

    빨리 마스크 벗는 날이 오기를...
    Date2021.03.09 Category사람 Reply0 Views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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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집에서

    90mm 물려있길레 집사람 찍어볼라구 자세 잡으니 사진 찍으려고 하면 피하던 녀석이 기분이 좋았는지 V 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한다. 찰나의 순간 머뭇거릴순 없다. 기회는 한번뿐. 포커스링 돌릴 생각도 없이 그냥 ...
    Date2021.06.24 Category사람 Reply0 Views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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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집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셀프 자가격리
    Date2021.08.26 Category사람 Reply0 Views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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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집에있기 왕

    코로나19로 학교도 안가고(인터넷을 통한 학습으로 대체) 집에만 있었다. 처음엔 좋았는데, 이제 이생활이 완전 익숙해진듯 하다. 밖에 나가질 않는다. 닌텐도스위치도 안한다. 오직 하는건 O튜브 및 스마트폰 게임....
    Date2020.09.03 Category사람 Reply0 Views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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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집으로...

    김포행 시외버스돌아오는길은 항상...... 외롭다. 영등포 → 김포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1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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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착한고기

    살살녹는다 - 착한고기 인천대공원점
    Date2017.08.16 Category사람 Reply0 Views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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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창경궁에 가다

    창경궁계획도 없이 창경궁에 갔다. 서른이 지나도록 이런 고궁에 처음 와보다니... 난 참 바보처럼 살았을까? 계획이 없더라도, 이유가 없더라도 자주 나와야겠다. 바람은 싸늘했지만 기분 좋은 오후였다.
    Date2005.02.14 Category사람 Reply9 Views16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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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처갓집

    처갓집 앞 공원 - 만수동
    Date2017.08.27 Category사람 Reply0 Views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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