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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방 가는 길
한동안 안가더니 오랜만에 다시 가는 블럭방 가는 길.Date2019.05.31 Category사람 Reply0 Views16 -
테마동물원 쥬쥬
동물들과 가까이서 교감 할 수 있는 테마동물원 쥬쥬. 이곳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소방관 할인이 적용된다.Date2017.08.16 Category사람 Reply0 Views17 -
90mm 실내
Elmarit-M 1:2.8 / 90 실내 인물Date2019.02.08 Category사람 Reply0 Views18 -
집에서
90mm 물려있길레 집사람 찍어볼라구 자세 잡으니 사진 찍으려고 하면 피하던 녀석이 기분이 좋았는지 V 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한다. 찰나의 순간 머뭇거릴순 없다. 기회는 한번뿐. 포커스링 돌릴 생각도 없이 그냥 ...Date2021.06.24 Category사람 Reply0 Views18 -
등교
벚꽃이 지고 해마다 이맘때면 녀석들 유치원 가기전에 활짝핀 철죽앞에서 사진 한장씩 찍곤 했는데... 내가 게을러진건지 녀석들이 커버린건지, 이젠 사진 찍고 찍히는 일이 많이 줄어들었다. 철죽은 매년 같은시기...Date2018.05.09 Category사람 Reply0 Views19 -
90mm 사람
Elmarit-M 1:2.8 / 90 인물사진Date2019.01.27 Category사람 Reply2 Views20 -
첫니
치과에 가서 흔들흔들 하던 아래쪽 앞니를 뺐다. 피와 함께 넘어가는 침넘김이 이상했는지 잔뜩 찌푸린채 솜을 물고 웅얼웅얼... 그래도 잘 참고 한시간 있더니 활짝 웃는다.Date2018.05.18 Category사람 Reply0 Views21 -
킥보드
이제 자전거를 배워야 하는데, 아직 킥보드에 머물러 있다.Date2019.06.09 Category사람 Reply0 Views21 -
치과
앞니 두개가 동시에 흔들려, 첫 아랫니에 이어 두번째 세번째 이를 함께 뺐다. 마취를 해서 인지 울지도 않고 잘 참았다. 집에와서 솜을 빼고 보니 뭔가 휑하다. 당분간 발음도 새고 불편하겠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Date2018.08.20 Category사람 Reply2 Views22 -
일상
방과후 축구교실. 유일하게 하는 활동적인 놀이. 엄마와 아들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 달려온다. 가까워지면서 거리계를 좁히고 찰칵! 얻어 걸린 사진인데 느낌은 좋다. 꿀떡 한알 입에 넣고 ^^ 1순위 꿀떡, 2순위 바...Date2018.05.29 Category사람 Reply0 Views23 -
친구
블럭방에 다녀오면서 들리는 놀이터. 오늘도 친구가 있어서인지 집으로 안오고 참새 방앗간 들리듯 집으로 안오고 놀이터로 향했다.Date2019.06.17 Category사람 Reply0 Views23 -
마스크
치과 가는 길.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이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밖을 돌아다니면 안되는 시기. 빨리 마스크 안써도 되는 세상이 왔음 좋겠다.Date2020.09.03 Category사람 Reply0 Views26 -
하교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일상 일주일에 한번 등교. 온라인수업.Date2020.10.01 Category사람 Reply0 Views26 -
사진관에 가는 이유
집에서 공들여 대충 찍고 보정하고 굳이 사진관에 갈 필요가 있으까? 생각했던건 완전한 나의 착각이었다.Date2019.07.18 Category사람 Reply0 Views27 -
방과후 수업
방화후 수업. 교육마술 A반 공개수업이 있는 날이다. 행정실에 방문해 방문증을 받고, 후관 3층 방과후 1실로 갔다. 아이들 8명 중 7명 와있어고, 부모는 나 혼자였다. 8명 모두 와서 수업 시작했고, 시간 간격을 두...Date2019.10.15 Category사람 Reply0 Views27 -
집에있기 왕
코로나19로 학교도 안가고(인터넷을 통한 학습으로 대체) 집에만 있었다. 처음엔 좋았는데, 이제 이생활이 완전 익숙해진듯 하다. 밖에 나가질 않는다. 닌텐도스위치도 안한다. 오직 하는건 O튜브 및 스마트폰 게임....Date2020.09.03 Category사람 Reply0 Views28 -
정복사진
2021. 2. 1.Date2021.02.02 Category사람 Reply1 Views30 -
엄마와 아들
벚꽃이 질무렵... 마스크는 여전하다.Date2021.04.13 Category사람 Reply0 Views30 -
처갓집
처갓집 앞 공원 - 만수동Date2017.08.27 Category사람 Reply0 Views31 -
하루하루 쑥~ 쑥~~
태어난지 이틀 지나고... 씽긋~ 잘도 자란다. 계속 자다가, 배고프면 울고, 젖을 먹고 나면 자고... 응아 하면 울고, 기저귀 갈아주면 자고... 젖을 먹고 나면 아주 만족해하며 씽긋 웃는다. 4500의 유명한(?) 셔터...Date2008.08.09 Category사람 Reply0 Views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