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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68 사물 어쩌나...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_-? 고민하던중 장조림 발견 ioi 기쁜 마음에 잡아당겼는데... 좀 튼튼하게 만들것이지 -.ㅜ 9 file 2004.02.16 155
67 사물 알록 달록 내 방93년 겨울... 2차 수능 끝나고 물감공장에서 알바해서 산 옷. 알록 달록... 꼭 담요 같아보인다는 (^_^) 처음엔 맨질 맨질 감촉도 좋고 디게 따뜻했었는데.... 4 file 2003.03.03 249
66 사물 안테나 김포소방서 옥상찌릿~ 찌릿~~ 화재, 구조, 구급 출동명령은 전파를 타고~~~ file 2006.05.18 133
65 사물 악어게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도직리 옛골팬션철컥... 철컥... 철컥... 물리면 한잔! 아프진 않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 손끝을 살짝 올려놓으면 느낌이 온다. 그래도 피... 3 file 2005.08.17 97
64 사물 아이폰 XS 4년간 사용했던 6S 2 file 2021.01.01 12
63 사물 아이팟터치 와 뉴아이패드 아내가 사준 아이팟터치. 에그와 함께 사용하면서 모바일 인터넷을 처음 접했다. 완전 신세계! 그래서 나도 아이패드를 사줬다. 처음엔 몰랐는데, 설정하면서 한... file 2017.08.22 3
62 사물 아령 사무실아ː령(啞鈴)[명사] 쇠나 나무 막대기의 양쪽에 공처럼 생긴 쇠뭉치를 단 체조 기구. 괴력의 O반장님께서 즐겨하시는 한개당 25kg짜리 아령. 6 file 2006.02.15 156
61 사물 스타텍3 모토로라 스타텍3 MS900 뚜껑을 열때 딸깍 하는 소리가 중독성있었는데 얼마 사용 못하고 고장났다. 아니 고장냈다 ㅠ.ㅠ file 2017.08.16 3
60 사물 수납장 담배 끊고 시작한 목공. 공구 사느라 배보다 배꼽이 더 커졌다는... file 2017.08.26 4
59 사물 소원성취 기와 강화도 전등사악몽★이 될지라도 이루어져라! 12 file 2005.07.25 126
58 사물 성냥 [ match ] 나뭇개비 끝에 적린(붉은인)·염소산칼륨 등의 발화연소제를 발라 붙이고 성냥갑의 마찰면에는 유리가루·규조토 등의 마찰제를 발라, 이 두 가지를 서로 마찰시켜... 9 file 2003.11.19 179
57 사물 샤브샤브 집에서 해먹는 통 샤브샤브 file 2017.08.27 4
56 사물 사랑의 밥그릇 1999年 노숙시절 착한일좀 해볼라구 모았었는데... 이게 왜 집에 있는걸까? 아직 안쨌으니까 유효! file 2003.02.10 120
55 사물 비누 집안에서폐식용유와 빈우유상자등을 이용해서 만든 빨래비누! 3 file 2005.04.17 143
54 사물 벤타 LW-44PLUS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새집증후군, 아토피 등등 걱정 많이 했는데... 새집증후군청소가 완벽하게 된건지, 아님 녀석 면역력이 세진건지 그것도 아님 벤타 효과보... file 2017.08.20 22
53 사물 벙커침대 벙커침대 이걸 만들어 줄려고, 그동안 책장, 수납장, 발판 등등 만들어가며 연습했다. 드디어 도전... 나름 잘 설계했는데, 계산착오로 이어붙이고, 잘라내고 -_... file 2017.08.27 8
52 사물 범퍼 교체 안전센터 차고 내1995년 4월식 프라이드를 2004년 5월 인수했다. 주행거리는 인수당시 78,000km 2007년 11월 현재 104,000km 작년 봄 공항 모 마트에 주차해놨는... 1 file 2007.11.01 155
51 사물 밭에서 나는 쇠고기 5 file 2005.05.05 103
50 사물 밥통 오늘 저넘과 함께 외출을 했다. 이유없이 아프다고 해서 3일 점심을 찬밥으로 -.ㅜ 간단한 수술을 받고 바로 퇴원했다. 오늘 저녁... 다시 김을 내뿜는다. 수술 ... 4 file 2004.02.26 164
49 사물 발받침 화장실갈때 높이가 안맞아 불편해해서 자투리 나무로 만든 발받침. 아빠와 딸의 콜라보레이션 ^^ file 2017.08.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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