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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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68	사물	플레쉬(상황실/숙) 드디어 완성체! 상황실 숙 RF카메라의 재미가 떨어질 무렵 오랜 장터의 법칙을 깨고 구입한 SF24D 매일 검색하며 기다려도 안올라오는 매물, 하루 안했더니 올라... 2	2019.01.12	22
67	사물	간이 화장실 드디어 숙원사업(?)이었던 간이화장실 구입. 그동안 밭에서 모였을때 작은일은 그나마 해결이 수월했으나, 큰일 그것도 급!!! 이면 곤란했는데 이제 그런 걱정 ...	2019.08.19	22
66	사물	거울 아파트 단지내 볼록 거울	2019.06.09	23
65	사물	자전거 출퇴근길 나의 발이 되어주는 자전거	2020.09.15	24
64	사물	거울 고추따러 갔는데, 딸랑 3개 밖에 없었다.	2020.09.06	25
63	사물	흑마늘 배즙 몇번 만들고 묵혀있던 오쿠를 어떻게 활용할까? 문득 흑마늘 생각이 들어 급하게 집앞 마트가서 마늘사와서 바로 작업(?) 들어갔다. 홍삼숙성으로 14시간에...	2017.08.27	26
62	사물	닭갈비 한동안 안먹었는데... 갑자기 땡겼다. 2인분에 비빔공기밥 하나 추가! 양 많이 줄었다. 전 같았으면, 비빔공기밥 두개 시켰을껀데... 닭갈비 1인분에 비빔공기밥...	2017.08.27	31
61	사물	폐차 강서구 방화동 주공2단지 지하주차장1995년 01월에 태어난 프라이드 1.3 GLXI 2004년 05월 거금(?) 100만원에 새로운 주인을 만나다! 2008년 05월 연비 1리터에 ... 1	2008.08.09	34
60	사물	평상형 침대 큰녀석 반조립 원목침대 구입해서 조립해줬더니, 작은녀석도 침대 침대 한다. 똑같은거 구입하려다, 좀더 좋은 재질로 만들어 주려고 재료구입! 설계 다 끝내고 ... 1	2020.07.20	47
59	사물	공중전화 - 동전 20원 → 30원 → 50원 → 70원 → ?	2003.02.10	77
58	사물	프린터 삐리릭~ 삐리릭! 삐삐삐~ 삐~~익! 아직도 잘 돌아가는 도트프린터! Epson LQ-578 H+ 93년 12월 말 ~ 현재 ~ 앞으로도...	2003.02.10	81
57	사물	色 학교다닐때 쓰던 색연필 좋아하는 보라색! 지금도... 1	2003.02.10	85
56	사물	光 맨날 4처넌짜리 벌크 볼마우스만 쓰다가 청소하기도 구찮고 고장도 잘나서 큰맘먹고 구입! 지금도 책상위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있는 光 마우스	2003.02.10	86
55	사물	자판 침흘릴까봐 껍데기 덮어놓은 지극히 평범한 자판!	2003.02.10	87
54	사물	공중전화 - 카드 전화카드 한장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 손에 꼭 쥐어준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 말 한마...	2003.02.10	93
53	사물	악어게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도직리 옛골팬션철컥... 철컥... 철컥... 물리면 한잔! 아프진 않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 손끝을 살짝 올려놓으면 느낌이 온다. 그래도 피... 3	2005.08.17	97
52	사물	1달러 1998年 8月 12日 승남넘이 보낸 편지... 이때 1달러 짜리 동전이 있다는거 처음 알았다. 지금 다시 읽어봤는데...(^_^)乃 너나 나나 글씨 참 개성있다. 4	2003.02.10	99
51	사물	초크 언제였더라...? 새해 들어서 처음 친 당구 겐빼이 김병장이랑 편먹고 승리 (^_^)v 기념으로 초크 쌔거 하나 챙겨왔다. 그후로 계속 졌다.	2003.02.10	100
50	사물	갈비탕 가격대비 먹을만한 김포 운양동 한우천국 갈비탕 4,000원(평일 한정)	2017.08.27	100
49	사물	컴터 옥션 + 용산의 합작품 이정도면 내가 쓰기엔 딱~! 아니 이것도 감지덕지인가? 향후 몇년간 Upgrade 안할 듯 -_-;	2003.02.10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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