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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0 22:02

94모임 등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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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 떠난지 벌써1년.

그땐 언제 오나 싶었는데, 1년 정말 후딱이다.

지휘팀 회식자리에서 1차 먹고 후다닥 달려와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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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주머니까 찍어주신 두장의 사진인데... 역시 폰카가 편하셨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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