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라™ 2004.09.07 09:36

저물먹음 배아프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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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4.09.07 10:14

인주라님은 탈이 아~주 많이 나는 체질인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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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4.09.07 13:59

(つД`)~ 왜 눈물이 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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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4.09.08 15:21

영화 리베라매나 싸이렌을 본탓이 아닐까요? -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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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네곁에 2004.09.09 01:32

깜장묻은 자라오빠네~ 역시 땀흘린모습이 멎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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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4.09.12 07:36

멎지네... -o-a?
숨이 멎을만큼~!! 이라고 말하고 싶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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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네곁에 2004.09.18 10:26

후훗 언니두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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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깽 2004.09.20 21:19

그래.. 바로 이거야~ 근데 얼굴이 더 밝게 나왔음 멋있을텐데.. 소방관이 젤 멋있을때는 불앞에서 인거 같어.. 나처럼 술먹은 취객들과 싸우는거 말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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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9.21 01:36

만취자 정말 대책없더만...
엇그제 파출소 앞에서 자는 사람 귀가 조치 시키는데
한편으론 때려주고 싶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론 내 모습 같아서 측은해보이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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