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이틀 지나고... 씽긋~ 잘도 자란다. 계속 자다가, 배고프면 울고, 젖을 먹고 나면 자고... 응아 하면 울고, 기저귀 갈아주면 자고... 젖을 먹고 나면 아주 만족해하며 씽긋 웃는다. 4500의 유명한(?) 셔터랙 때문에 순간포착 하기가 영~ 쉬운일이 아니다. >.< 이참에 DSLR로... 옮겨 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