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추 소금에 절여 숨죽이고, 무 칼질해서 생채만들고, 파 다듬고, 양파, 생강, 마늘 즙 만들고...
한데모아 버무려서 속 만들고... 드디어 배추와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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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배고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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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맛이 들어가 있는 김치다. 으흐흐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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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장독에 안넣구나...김치냉장고에...오른쪽 아래배추에는 결합니 덜되었네...하얀속살이 드러나자나.배추 감기걸리겠다..흐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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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를 바꾸는게 좋겠당 ㅎㅎ 매콤해 보이지 않구 희멀건해보인다 ㅎㅎ
암튼 덕분에 김치 잘먹고이쏘~ ^^ -
김치에 뽀샤시 처리 해서 희멀건해 보였을꺼다. 다시 원본 사진으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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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님 ^^ 나두 김치좀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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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이번엔 우중충 해보인다 케헤헤 빨간색상좀 입혀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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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뽀샤시 + 빨간색. 더이상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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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고생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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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오빠가 만든 김장김치라..음..진짜 맛보구 싶다..라면이랑 먹음 맛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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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자라성분도 좀 들어갔겠구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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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보약 김치네~ 음..주라오빠 먹구 오래살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