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람
2018.05.18 21:52

첫니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L1037557.jpg


치과에 가서 흔들흔들 하던 아래쪽 앞니를 뺐다.

피와 함께 넘어가는 침넘김이 이상했는지 잔뜩 찌푸린채

솜을 물고 웅얼웅얼...

그래도 잘 참고 한시간 있더니 활짝 웃는다.

TAG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1084 장소 The Seven Magicians 5호선 김포공항역어렸을때 갖고 놀던 기억이... 4 file 2004.05.09 160
1083 일상 부럼 음력 정월 보름날 밤에 까먹는 잣 ·날밤 ·호두 ·은행 ·땅콩 따위의 총칭. 대개 자기 나이 수대로 깨문다. 여러 번 깨물지 말고 한 번에 깨무는 것이 좋다고 하여... file 2003.02.15 160
1082 모임 소방 마곡동 2024. 2. 15. 목 17:30 1차: 마곡오리 소맥, 실장님이 가져오신 술, 논두렁주물럭 2차: 호프(이름 기억불가) 맥주에 피자... 시작부터 배터리 방전 인사이동 후 file 2024.02.18 159
1081 사람 어린이 소방안전 교실 어린이 소방안전... 교육때 사용하는 틀 앞에서 ^-^ 5 file 2006.05.14 158
1080 소방 지루함의 연속 소방서소방서 한쪽에 설치되어있는 호스건조대. 아랫부분에 호스를 걸 수 있도록 되어있다. 호스를걸고 도르레를 이용해서 잡아당기면 하늘높이 올라간다. 근데 ... 6 file 2005.04.27 158
1079 일상 축구 김포소방서 앞마당파출소 + 구조대 vs 의무소방대 2 : 3 졌다. 혈기왕성한 젊은피에... 2 file 2006.07.03 157
1078 장소 토요일 오후 종로 3가 커피전문점지난 토요일 오후... 그냥 있으면 종일 집안에 있을것 같아 무작정 나갔다. 종로에서... 94동기 석이를 만나 뭘할까 고민하다 커피전문점으... 7 file 2005.02.17 157
1077 일상 매운닭고기 두리아한국식 양념통닭이라 했는데 정말 맛있다. ^-^)=b 5 file 2004.03.19 157
1076 사람 바다와 자라 방어진사람들은 모두 빨간등대 근처에서 월척의 꿈을 꾸고 있었다. 이렇게 바람맞으러 온 넘은 나 혼자인 듯... 날씨탓인지 물속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들지 ... 4 file 2003.11.24 157
1075 사물 아령 사무실아ː령(啞鈴)[명사] 쇠나 나무 막대기의 양쪽에 공처럼 생긴 쇠뭉치를 단 체조 기구. 괴력의 O반장님께서 즐겨하시는 한개당 25kg짜리 아령. 6 file 2006.02.15 156
1074 장소 영등포 영등포 대우드림타운 옆길불법주차하기 딱 좋은 곳! 단, 견인되어도 책임못짐! 1 file 2006.02.05 156
1073 장소 조화, 부조화 영등포 롯데백화점망가지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이다. 3 file 2004.08.10 156
1072 소방 다림질 베란다 건조대퇴근 후 집에와서 가장 먼저 하는 일! 아직 기동복이 한벌 이라 집에 가져와서 빨아입는다. 이제 빨래는 어느정도 요령이 생겨서 잘 하는데... 다... 3 file 2004.08.02 156
1071 사물 범퍼 교체 안전센터 차고 내1995년 4월식 프라이드를 2004년 5월 인수했다. 주행거리는 인수당시 78,000km 2007년 11월 현재 104,000km 작년 봄 공항 모 마트에 주차해놨는... 1 file 2007.11.01 155
1070 사람 1 + 1 승강기전에 혼자서 많이 하던 짓이다. 그러나... 이젠 혼자가 아니다. 날이 정말 좋아 무작정 집앞으로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옛생각이 나서 찍어봤다. 2 file 2007.04.29 155
1069 소방 굴삭기 김포소방서이번에 새로 들어온 굴삭기. 잔화정리 현장에서 요거 한대가 수십명의 몫을 한다는... ioi file 2006.07.05 155
1068 사물 반지 안굴림 방식이라 쫌 오래 걸려서 7일만인 18일날 나왔다. 화려하지 않으면서 손을 더욱 빛나게 하는 심플한 디자인. 평생 빼고싶지 않은 소중한 커플링이다! 5 file 2006.02.25 155
1067 소방 사랑해 119 타서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메일로 보내주신 사진. 훈련탑 옥상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사랑해~ 119 오늘도 힘내야지! 4 file 2005.03.03 155
1066 소방 하나가 되자 통진파출소 차고앞그동안은 시동걸고 전·후진만 했지만 낼모레부터 출동 걸리면 이넘을 타야 한다. 내년이면 폐차 될 넘이라 상태는 쫌 안좋지만 우린 하나가 되... 3 file 2004.06.13 155
1065 사물 어쩌나...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_-? 고민하던중 장조림 발견 ioi 기쁜 마음에 잡아당겼는데... 좀 튼튼하게 만들것이지 -.ㅜ 9 file 2004.02.16 155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68 Next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