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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일상 |
회전초밥
 광화문 삼전회전초밥(종로구 당주동 15-7)석이어머님, 우리, 바이오님 모시고 회전초밥집으로... 평소 인기있는 곳이라 자리 찾기가 힘든곳인데 들어가자마자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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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2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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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일상 |
여가생활
 내 방요즘... 이렇게 여가를 즐기고(?) 있다. 이제 몇 건 안남았으니 후딱 마무리하고, 어디엔가 있을 그 사람을 만나러 떠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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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5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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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 사물 |
노트북
 지오넘꺼 보고 끌려서 구입한 중고 노트북. 이제 세팅도 다 마쳤으니 주라야~ 알바 좀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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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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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일상 |
회식
 돼지방이렇게 1차를 무사히 마치고 2차로 맥주 마시러 갔다. 섞으면 맛간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갈증난나고 시원하게 2잔 까지 마신건 기억나는데... 눈을 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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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8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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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소 |
모하비
 광화문 모하비술이 있다. 음악이 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광화문에 있는 작은 빠 지난번 석이어머님 오셨을때 갔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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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0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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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장소 |
표시
 영등포역어떤 표시 일까? 1. 열차타는곳 2. 남자화장실 3. 전철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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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0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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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일상 |
심폐소생술
 생활속의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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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3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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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소방 |
사무실
 사무실모두 떠난 저녁. 지금은 당직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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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6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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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사물 |
처음으로
 이 돈의 용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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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6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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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 일상 |
대청소
 방뭔가 전환이 필요했다. 새벽녘까지 서핑질하다가 짬깐자고 새벽에 깨어나 시작한 대청소. 으~ 이렇게 많은 먼지와 공생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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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4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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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사물 |
침대
 방10년 + 2년 정도 정말 오래 사용한 침대 & 침대와 함께한 시트. 아마도 장가가기 전까진 나와 함께 영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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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4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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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 사람 |
창경궁에 가다
 창경궁계획도 없이 창경궁에 갔다. 서른이 지나도록 이런 고궁에 처음 와보다니... 난 참 바보처럼 살았을까? 계획이 없더라도, 이유가 없더라도 자주 나와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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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4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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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 장소 |
토요일 오후
 종로 3가 커피전문점지난 토요일 오후... 그냥 있으면 종일 집안에 있을것 같아 무작정 나갔다. 종로에서... 94동기 석이를 만나 뭘할까 고민하다 커피전문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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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7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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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일상 |
떠나자!
 용산역주중에 받은 스트레스를 주말에 푹 쉬는걸로 풀어버리다니... 으~ 물질적 여유는 둘째치더라도 정신적 여유가 없으니... 언제쯤 떠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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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0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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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소방 |
정상에서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산이라고는 언제 올라가봤는지 기억도 안나는 내가... 구조대원 산악구조훈련에 따라갔다. 으~ 미끄러운 기동화에 무슨 배짱으로 장갑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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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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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 사물 |
문고리
 창경궁언제쯤 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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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1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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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 소방 |
사랑해 119
 타서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메일로 보내주신 사진. 훈련탑 옥상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사랑해~ 119 오늘도 힘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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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3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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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 |
94모임 종로
 2005.03.05 늦은 6시 반 종로3가 씨네코아 옆 청해수산 3층 용문형님, 형수님, 상윤형님, 호철형, 경학형, 재성형, 성덕형, 명일형, 준섭, 형호, 규섭, 석,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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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6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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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 |
94모임 종로
 2005.03.05 종로3가 청해수산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끝없는 얘기들이... 그래도 사진 찍을땐 (^-^)V 항상 이렇게 웃으며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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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6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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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 사람 |
언제쯤...
 집앞다시 웃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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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 197 |
주인장 매력에 한번 더 빠져보고잡은...
말없이 맛도 모르는 오비라~거 한병 안고.. 노래 부르는 사람을 부러븐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보믄 시간가는 줄도 몰라삐리는 그곳!!!!!
자라~ 바요~ 나리~ 늘이~ 파랑~ 이곳식구들로 그집 점령하고서 함 떠들어보고잡다...
여기는 일어나니깐
눈으로 차들이 이불 덮고 있어요.
티끌많은 헌해의 흉은 덮어버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라는 신의 계시?
그렇게 한번더~ 힘을 내서 살아 보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