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Home

사물

2004.12.07 09:37

노트북

자라

조회 수 235 추천 수 0 댓글 16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지오넘꺼 보고 끌려서 구입한 중고 노트북.
이제 세팅도 다 마쳤으니 주라야~ 알바 좀 주라~

Atachment
첨부 '1'	0237.jpg,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omments '16'

인주라™ 2004.12.07 09:40

알바안주면 저거 안쓸테니 나한테 헐값에 넘겨라 -ㅁ-)=b

댓글
자라 2004.12.07 16:13

일 많이 물어와서 너도 한대 사는게 win-win 전략일꺼 같은디...^-^)=b

댓글
파랑 2004.12.08 09:38

누이좋고 매부좋고..아무래도 심보가 자라님이 더 좋으신듯..주라님 각성..-_-;

댓글
늘네곁에 2004.12.10 00:05

그가격에..음..좋은거네~ 알바 얼른얼른 많이해서~ 늘이 추파춥스~ 꼭~이요~ 헤헷

댓글
인주라™ 2004.12.10 17:47

음 욕심보가 걸렸구만 ㅎㅎ 각성! 그런데 너두 좀 물어와야하는거 아니냐? -ㅁ-a
요즘 경제상황에 물어오기 힘든디 ㅋㅋ

댓글
김다영 2004.12.12 22:55

노트북..... ㅠㅠ

댓글
violeta 2004.12.13 16:10

빨간립스틱으로 화악~ 긁어보고 싶은 유혹이...
그럼 혼나냐? ㅋㅋ

수정 삭제 댓글
인주라™ 2004.12.15 09:36

도라이바나 주머니칼이나 송곳 강추!

댓글
늘네곁에 2004.12.15 13:30

긁으면 자라오빠 어떤표정일까?? ^^

댓글
자라 2004.12.16 02:12

중고의 장점.
긁혀도 아프지 않다!

댓글
인주라™ 2004.12.16 10:07

말은 저렇게 해도 겁나 애지중지다...연결부위 파손에 우울해하던 모습...

댓글
violeta 2004.12.16 11:21

^^;;
커피라도 쏟는다면 듀금이겠네~

수정 삭제 댓글
멋찐 지오 2004.12.16 13:57

이넘.. 내께 부러웠으면 적어도 같은 사양으로 사야 하는거 아니냐..? 이넘.. 프리자리오두 아니고.... 아마다라니.... 그건 비지니스용이다.. 이넘,...

댓글
늘네곁에 2004.12.16 23:44

비지니스하려구 산거 맞네모 ㅋㅋ
지오아찌 잘살우?? 바뻐죽는담서?? 묘니랑 내가 갈굼 안해주니까 살찌는거아냥? ㅎㅎ

댓글
violeta 2004.12.29 17:22

요즘은 어떤 비지니스 하시나..? ^^

수정 삭제 댓글
자라 2004.12.30 01:53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개점휴업 이라는 ㅜ.ㅠ

댓글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1123	일상	회전초밥 광화문 삼전회전초밥(종로구 당주동 15-7)석이어머님, 우리, 바이오님 모시고 회전초밥집으로... 평소 인기있는 곳이라 자리 찾기가 힘든곳인데 들어가자마자 줄... 5	2004.12.02	209
1122	일상	여가생활 내 방요즘... 이렇게 여가를 즐기고(?) 있다. 이제 몇 건 안남았으니 후딱 마무리하고, 어디엔가 있을 그 사람을 만나러 떠나고싶다. 10	2004.12.05	215
»	사물	노트북 지오넘꺼 보고 끌려서 구입한 중고 노트북. 이제 세팅도 다 마쳤으니 주라야~ 알바 좀 주라~ 16	2004.12.07	235
1120	일상	회식 돼지방이렇게 1차를 무사히 마치고 2차로 맥주 마시러 갔다. 섞으면 맛간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갈증난나고 시원하게 2잔 까지 마신건 기억나는데... 눈을 떠보니... 9	2004.12.18	174
1119	장소	모하비 광화문 모하비술이 있다. 음악이 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광화문에 있는 작은 빠 지난번 석이어머님 오셨을때 갔던 곳이다. 8	2004.12.30	186
1118	장소	표시 영등포역어떤 표시 일까? 1. 열차타는곳 2. 남자화장실 3. 전철타는곳 6	2004.12.30	170
1117	일상	심폐소생술 생활속의 응급처치 6	2005.01.03	191
1116	소방	사무실 사무실모두 떠난 저녁. 지금은 당직무중... 6	2005.02.06	147
1115	사물	처음으로 이 돈의 용도는? 8	2005.02.06	172
1114	일상	대청소 방뭔가 전환이 필요했다. 새벽녘까지 서핑질하다가 짬깐자고 새벽에 깨어나 시작한 대청소. 으~ 이렇게 많은 먼지와 공생했다니... 5	2005.02.14	138
1113	사물	침대 방10년 + 2년 정도 정말 오래 사용한 침대 & 침대와 함께한 시트. 아마도 장가가기 전까진 나와 함께 영원하리라! 6	2005.02.14	147
1112	사람	창경궁에 가다 창경궁계획도 없이 창경궁에 갔다. 서른이 지나도록 이런 고궁에 처음 와보다니... 난 참 바보처럼 살았을까? 계획이 없더라도, 이유가 없더라도 자주 나와야겠... 9	2005.02.14	161
1111	장소	토요일 오후 종로 3가 커피전문점지난 토요일 오후... 그냥 있으면 종일 집안에 있을것 같아 무작정 나갔다. 종로에서... 94동기 석이를 만나 뭘할까 고민하다 커피전문점으... 7	2005.02.17	157
1110	일상	떠나자! 용산역주중에 받은 스트레스를 주말에 푹 쉬는걸로 풀어버리다니... 으~ 물질적 여유는 둘째치더라도 정신적 여유가 없으니... 언제쯤 떠날 수 있을런지... 4	2005.02.20	144
1109	소방	정상에서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산이라고는 언제 올라가봤는지 기억도 안나는 내가... 구조대원 산악구조훈련에 따라갔다. 으~ 미끄러운 기동화에 무슨 배짱으로 장갑도 안... 8	2005.02.24	203
1108	사물	문고리 창경궁언제쯤 열릴까? 10	2005.03.01	170
1107	소방	사랑해 119 타서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메일로 보내주신 사진. 훈련탑 옥상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사랑해~ 119 오늘도 힘내야지! 4	2005.03.03	155
1106		94모임 종로 2005.03.05 늦은 6시 반 종로3가 씨네코아 옆 청해수산 3층 용문형님, 형수님, 상윤형님, 호철형, 경학형, 재성형, 성덕형, 명일형, 준섭, 형호, 규섭, 석, 나 ... 3	2005.03.06	170
1105		94모임 종로 2005.03.05 종로3가 청해수산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끝없는 얘기들이... 그래도 사진 찍을땐 (^-^)V 항상 이렇게 웃으며 살고싶다! 4	2005.03.06	208
1104	사람	언제쯤... 집앞다시 웃을수 있을까? 7	2005.03.08	197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