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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20:44

출동

자라
조회 수 247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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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파출소 차고정말 오랜만에 출동했다.
그리 큰 불은 아니었는데 힘들었다 -_-;;;;
겨울이 다가오기전에 기초체력을 단련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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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 석이엄마 2004.09.06 23:34
    에구구~ 불쌍하다.
    근력을 키우세요. 정신력으로 버티는건 한계가 있을 듯....
    장가도 가야하고...아빠 소리도 들어봐야 하잖아요?
    수정 삭제 댓글
  • 인주라™ 2004.09.07 09:36
    올해의 목표:운동,여자,절주,운전 정도 될려나 ㅎㅎ
    댓글
  • 석이엄마 2004.09.07 10:14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음.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수정 삭제 댓글
  • violeta 2004.09.07 14:03
    앞으로... 자라가 사주는 술 못마시겠다.
    가슴에서 뭔가 울컥올라오는게~(ιごДご)ι
    봉급날 맛있는거 사달라고 할라했더만...
    헉~ 그거 알고 사진 올린거 아냐~??(○｀ ε ´○)?
    수정 삭제 댓글
  • 제비꽃*^^* 2004.09.07 23:34
    자라님 보니. 정말 꺼진불도 다시 봐야겠다는...
    말로만 듣던 소방관 아저씨를..
    일케 보니...정말 멋지십니다..
    아름다운 모습의 자라님...
    댓글
  • 늘네곁에 2004.09.09 01:33
    옷 잘어울린다..근데 배나와보여..ㅋ 운동어여시작하셔~
    댓글
  • 날나리깽 2004.09.20 21:20
    구급을 뛰다 보니.. 화재현장에서 만날일이 없어서 자라오빠 일하는 모습 한번도 본적이없메네.. 일케라도 보니.. 오우~~ 지쟈쓰~~ 넘 멋있잖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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