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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 사람 |
김병장 취업 축하 기념
 영등포 메사그동안 맘고생 하느라 힘들었겠군. 이제 그리운(?) 백수생활도 일주일후면 끝이겠구나.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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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7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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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 일상 |
씨즐러
 씨즐러 대학로점김밥이 없어서 쫌 아쉬웠지만 -.ㅜ 메인메뉴보다 샐러드바가 더 맘에 들었다. 담부턴 먹기 편한걸로 시켜야지. 포크질 열심히 하는게 안쓰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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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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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 사람 |
오랜만에 올라오는 나
 대나무골이제 안어색해질만도 한데... 렌즈앞에선 항상 굳어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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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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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 일상 |
삼겹살
 오랜만에 보는 디따 생일날... 대나무골에서이제부터 참이슬을 마셔야겠다. 좀 써야지 >.< 덜 마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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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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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 소방 |
단순 문잠김 신고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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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9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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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 소방 |
다림질
 베란다 건조대퇴근 후 집에와서 가장 먼저 하는 일! 아직 기동복이 한벌 이라 집에 가져와서 빨아입는다. 이제 빨래는 어느정도 요령이 생겨서 잘 하는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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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2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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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 장소 |
김포평야
 김포시 통진읍신축건물 경방조사 하러 나갔다가 날씨는 더웠는데 시원해 보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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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2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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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 장소 |
시원하겠다.
 시청 앞무더운 오후. 시청 앞 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다. 동참하고 싶었으나 멀리서 구경하는 것만으로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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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0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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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 장소 |
조화, 부조화
 영등포 롯데백화점망가지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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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0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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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
나
 고양시 화정지구 보물섬저 어색함은 언제쯤 끝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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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6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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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 사람 |
상현이
 고양시 화정지구 보물섬을부된 기념으로 바로 한 잔! 이상하게 요넘은 동생이면서 친구같다는... 상현아~ 현장에서 무조건 뛰어들지 말고, 안전부터 확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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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6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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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 일상 |
보물섬
 고양시 화정지구 보물섬이날 저녁도 안먹고해서 큰넘 시켰는데 저렇게 많이 나올줄이야... 쟁반 크기에 놀랬다. 저거 외에도 기본으로 나온 버터구이 오징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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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6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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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 | |
94모임 종로
 2004년 여름 피맛골 암행어사 & 시민호프 몽골에서 오랫동안 좋은 일(?) 하고 무사히 돌아온 썩이. 대박 터트려서 몽골 관광 시켜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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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5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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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 일상 |
로또 당첨
 작년엔가 4,000원 주고 2게임 한 번 사보고 꽝나온 후 한번도 안했는데... 술집에서 개업 행사인지 적당히 마셨더니 한장 선물을... 결국 당첨. 쩝~ 1등 맞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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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5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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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 사람 |
싱글벙글
 상현군 집상현이네 컴터 고쳐준단 핑계로 술마시러 가서 ㅋㅋㅋ 뭐가 그리 즐거웠는지... @.@ 적당히 즐겁게 잘 마시고 집에 잘 들어왔다. 다 기억난다. 아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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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5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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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 일상 |
도너츠
 던킨도너츠 김포지점던킨도너츠. 생각보다 맛있었다. 지하철에서 볼 수 있는 도우넛 도너츠 같은 패러디들하곤 달랐다. 근데 첨 먹어보는거라 뭐가 달랐는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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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1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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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 모임 |
소방 을부 동기모임
 초지대교 옆 을부 동기들과 을부 되고 나서 처음 뭉쳤다. 아침부터 만나서 새벽까지 미친듯이 놀았다. 강화도, 막걸리, 초지대교, 회, 김포, 노래방, 도너츠,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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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2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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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 소방 |
근무중 이상무
 통진파출소 사무실23:00 - 03:00 하루를 마무리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이다. 이시간에 근무서는게 참 좋다. 새벽에 출동걸리면 잠 한숨 못자지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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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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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 소방 |
출동
 통진파출소 차고정말 오랜만에 출동했다. 그리 큰 불은 아니었는데 힘들었다 -_-;;;; 겨울이 다가오기전에 기초체력을 단련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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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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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소방 |
물탱크 뒤에서
 통진파출소 차고땀... 물... 비로 속옷까지 다 젖었다. 그래도 어찌나 덥던지... 또 갈증은 왜그리 나던지... 물한모금이 간절한 순간. 물탱크야~ 물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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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6 | 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