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Home

소방

2005.10.21 22:53

삼겹살

자라

조회 수 135 추천 수 0 댓글 6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강화도2005. 10. 05.
강화도에서 회식을 했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 저렇게 먹다가 기억이 끊겼다.

Atachment
첨부 '1'	0326.jpg,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omments '6'

파랑 2005.10.22 09:56

분위기에 취하고 술에 취하고..저 무수히 모여든 젖가락들을 보라...
맛있었겠어요..
그 맛을 바다에도 전해주기 위해 갯벌에 뛰어드신건 아닌지..
그냥 한점 던져주고 술한잔 주고 그러시징..

댓글
석이엄마 2005.10.22 10:31

에궁~
또 그랬어~????
습관되면 안되는데.........어캐 내려왔을까? 집에는 어캐 들어갔구?
그능력 진짜루 대단하다!!!!
유전자위에 집지도가 네비게이션돼 있는게 확인되는 일들이야~~~~

댓글
재즈² 2005.10.25 16:19

한국은 저런게 되니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구나..

댓글
인주라™ 2005.10.26 10:04

미국은 안되나? 야외에서 바베큐 많이 해먹자나~
바닦에서 먹는건 좀 틀리겠지만 ㅋㅋ

댓글
violeta 2005.10.26 11:45

가끔 바닷가 거닐다 보면 까맣게 그을린 돌맹이들을 보게 되죠~
에구~ 맛있었겠다 하면서도..
보기에 좀 흉물스러운건 사실이죠. ^^;

수정 삭제 댓글
파랑 2005.10.27 17:19

돌멩이들이 선탠을 했구만~
멋있는건 알아서뤼~~쯧

댓글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171	소방	불조심 소방학교에 교육들어갔을때 사용하던 컴퓨터 바탕화면소방학교 교육들어갔을때 사용하던 컴퓨터 바탕화면 이제 제법 날씨도 쌀쌀해지고... 열심히 일 할 시간이 ... 11	2004.11.12	190
170	소방	우리는 동기 김포소방서 차고 뒷편아무리 어렵고 힘든길일지라도... 3	2004.11.16	187
169	소방	김장 파출소 차고월동준비 시작! 배추 300여포기와 엄청난 양의 무 점심먹고 배추 소금에 절여 숨죽이기 부터 시작해서 무 닦고 생채썰기 신나게(?) 강판에 무 갈고 ... 15	2004.11.25	214
168	소방	사무실 사무실모두 떠난 저녁. 지금은 당직무중... 6	2005.02.06	147
167	소방	정상에서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산이라고는 언제 올라가봤는지 기억도 안나는 내가... 구조대원 산악구조훈련에 따라갔다. 으~ 미끄러운 기동화에 무슨 배짱으로 장갑도 안... 8	2005.02.24	203
166	소방	사랑해 119 타서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메일로 보내주신 사진. 훈련탑 옥상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사랑해~ 119 오늘도 힘내야지! 4	2005.03.03	155
165	소방	지루함의 연속 소방서소방서 한쪽에 설치되어있는 호스건조대. 아랫부분에 호스를 걸 수 있도록 되어있다. 호스를걸고 도르레를 이용해서 잡아당기면 하늘높이 올라간다. 근데 ... 6	2005.04.27	158
164	소방	도상훈련 본서 2층 소회의실......! 7	2005.05.23	238
163	소방	고촌파출소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그동안 우리동네를 지켜주던 고촌파견소... 파출소로 승격되면서 신청사로 이사가게되어 곧 사라질 예정이다. 청사 신축공사때문에 임시로 ... 2	2005.07.11	122
162	소방	소방차 청사 앞마당. 3	2005.08.28	135
161	소방	을지연습 본서 3층 대강당실제 상황이 벌어진다면... 연습때와 같이 할 수 있을까 ─_-? 3	2005.08.30	81
160	소방	훈련 본서 앞마당미끄럼 타듯이 쭉~ 타고 내려오세요. 7	2005.09.14	212
159	소방	제2 출동대 허름한 차고허름한 차고에 잠들어있는 2펌, 3펌, 2구급차... 우린 언제쯤 힘찬 사이렌을 울리며 달려볼까나? 큰차에 비하면 미니카(?) 같다는 ^-^ 6	2005.09.19	193
158	소방	빨래~ 끝! 파출소 뒤편한적한 주말 오후~ 세탁기는 빨래를 끝내고... 나는 청사내를 돌며 방황하고 있었다. 4	2005.09.25	98
157	소방	야간소내근무 걸포파출소 사무실모두 잠든 시간. 야간 소내근무중... 워낙 후미진(?)곳이라 찾아오는 사람도 없다. 그래서 편하지만... 볼거리(?)가 없다. 7	2005.10.01	133
»	소방	삼겹살 강화도2005. 10. 05. 강화도에서 회식을 했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 저렇게 먹다가 기억이 끊겼다. 6	2005.10.21	135
155	소방	기동복 제복의 멋은 다림질에서 시작된다. 처음엔 그냥 막 입었는데...(사실 줄 잡을줄 몰라서) 이젠 항상 다려입는다. 아직 초보다림질이라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 3	2005.11.01	183
154	소방	구조공작차 소방서 차고앞단순 문잠김 신고는 자제해 주시길... 3	2005.11.14	199
153	소방	빽 소방서 차고앞장비조작훈련 에어백을 이용한 차량 들어 올리기 든든한 백(?)이 있어 참 좋다! 4	2005.11.14	193
152	소방	나를 지켜주는 것 1펌 뒷좌석에서나를 지켜주는 뚜껑과 방화복이다. 방화복은 정말 작은걸 받았다. 그나마 저1호짜리 안받았으면 아직 못받았을것이다. 문서엔 받은걸로 되어있는... 9	2005.11.14	233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