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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사람 |
오피스텔
 JazJaz 오피스텔97年 가을...맞나? 지금은 물건너 먼나라에 살고있는 JazJaz 오피스텔에서... 이때가 제일 재미있던 기간이었다. 아무걱정없이 국방의 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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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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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사람 |
놀라지 마시길...
 인주라 방가발 아닙니다. 2년 정도 기르다가 밀었죠. 이런 엽기류의 사진은 안올릴라 했었는데... 은근히 좋아하는 사람드이 있어서 -_-)=b 중·고딩 내내 빡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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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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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사람 |
교복(?)
 인천 공항2002年 12月 24日 공항으로 지오 마중 나가서... 이날부터 폐인생활 시작! 겨울내내 입고 다니던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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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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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사람 |
집으로...
 김포행 시외버스돌아오는길은 항상...... 외롭다. 영등포 →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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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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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사람 |
발그스레
 영등포발스스레... 쑥쓰럼 탔나? 함께 할댄 언제나 즐겁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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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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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사람 |
출동
 영등포행 시외버스술마시러 출동했었는데... 술이 나를 마셨다! 지오와 함게 계속되던 폐인생활. 도대체 그 끝은 어디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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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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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사람 |
화장실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 화장실아무도 없길레... 찰칵! 중간에 사람 들어와서 무안해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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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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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사람 |
왜?
 피맛골 - 지상천국피맛골... 지상천국 물그릇을 덮어쓰고 (^____^) 그냥... 잼있을꺼 같아서... 호기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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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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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사람 |
무슨 생각 하고 있을가?
 내 방아~ 목살은 어떻게 빼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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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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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사람 |
자신있는 포즈
 내 방목이 안보인다는 친구넘 말 인정하고 싶지 않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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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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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사람 |
혼자 놀기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약속시간은 한시간 남았고 시간 죽이러 겜방에 갔더니 웜바이러스! 결국... 아무말 항상 없이 똑같은 모습으로 환영해주는 공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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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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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사람 |
앞 과 뒤
 서울대공원앞 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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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7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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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사람 |
슬픈 현실
 예식장맨 윗단추가 안잠긴다 ─.ㅜ 셔츠가 줄어들진 않았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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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5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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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사람 |
선물
 계속 보고 있으니까 진짜 닮았네. 고마워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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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1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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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사람 |
바다와 자라
 방어진사람들은 모두 빨간등대 근처에서 월척의 꿈을 꾸고 있었다. 이렇게 바람맞으러 온 넘은 나 혼자인 듯... 날씨탓인지 물속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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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4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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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사람 |
10년 13년
대림동 - 세이렌 10년된 알록이 옷과 13년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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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9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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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사람 |
웃기 연습
 방웃기지도 않은데 웃을려니까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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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5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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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사람 |
꾼내와 함께...
 노량진한참을 망설이다 들어간 호프집인데... 뻥튀기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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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6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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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사람 |
'99년 새터 준비중...
 학생회의실순돌이 홈에서 찾은 추억 한장! 가발쓴 순돌, 무표정한 창병형, 긴머리 자라... 다신 저 머리 할 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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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2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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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사람 |
아침 공기를 가르며...
 집앞 뚝방길아침운동 시작! 10년 넘은 알록이 달록이. 따스함은 좀 약해졌지만 -.ㅜ 눈에 잘 띄여서 사고(?) 예방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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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3 | 2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