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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9 10:25

성냥 [ match ]

자라

조회 수 179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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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개비 끝에 적린(붉은인)·염소산칼륨 등의 발화연소제를 발라 붙이고
성냥갑의 마찰면에는 유리가루·규조토 등의 마찰제를 발라,
이 두 가지를 서로 마찰시켜서 불을 일으키는 발화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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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인주라™ 2003.11.19 11:57

ㅎㅎ 싹버려라~ 성냥모으믄 망한다는 속설이...-ㅅ-;;

댓글
J 2003.11.19 12:49

아직도 성냥모으는 분이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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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Jaz 2003.11.21 16:34

저것 중에 내가 준것도 몇개 있을 듯..

댓글
인주라™ 2003.11.24 09:58

왼쪽밑에 있는 알퐁스도데가 보인다...
내가 알바하던 그곳...뚱뚱한 아줌마...그립군...
일하는 내내 포넌블런즈의 왓츠업만 틀어서 손님들이 발끈했던 기억이 ㅎㅎ

댓글
자라 2003.11.24 11:21

대장 니가 준것 중에 기억나는건 빨같 원통 성냥인데... 논현동 피자집 성냥일꺼다. ㄱ나냐?

댓글
자라 2003.11.24 11:21

알퐁스도데 성냥이 좋다. 두껍고 많이 들어있고 ^^
근데 이제 저런 성냔 주는 곳 드물다.

댓글
JazJaz 2003.11.27 20:19

핏자집이 아니라 스파게티 집인걸로 아는데..

댓글
인주라™ 2003.11.29 09:51

자라넘 기억세포 그렇지 머 ㅎㅎ

댓글
자라 2003.11.29 23:36

그성냥 찾을라면 다시 뒤집어 엎어야 하는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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