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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0 16:23

시원하겠다.

조회 수 163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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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앞무더운 오후. 시청 앞 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다.
동참하고 싶었으나 멀리서 구경하는 것만으로 만족했다.
  • 재즈² 2004.08.10 17:09
    소방관이 물을 싫어해서야....
  • 인주라™ 2004.08.10 18:13
    술이였음 다 마셨을껀데...
  • 푸른비 2004.08.14 12:19
    주라님 재밌으시네요.. 시원하겠따~ 올해 여름엔 시원한 물에 발 한번 못 담궈보구.. 다시 또 널러가고 싶당~ 그러면 신나게 놀 자신 있눈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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