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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4 22:34

배

자라
조회 수 154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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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 석이엄마 2005.07.24 23:46
    여기를 말없이 기다려준 그녀와.....???
    텅~비어있는 작은 배 한척까지도 만선의 꿈을 꾸는 듯 보여졌으니.....
    댓글
  • violeta 2005.07.25 09:02
    포토샵 교재에 나오는 바로 그 사진....과 너무 닮았다.
    만선의 꿈이라~ 만삭의 꿈을 꾼건 아니기를~ 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석이엄마 2005.07.25 12:36
    꿔버려라~그까이꺼!!! 대~~충 그렇고그렇게 살면 되는거쥐.
    거창한 계획 그런거 아무 쓰잘데기없는 짓이다.
    그냥 살아삐리면 되는거다......
    댓글
  • violeta 2005.07.25 16:17
    음~ 그렇담!!~
    삼신할매가 월렁 자라여친에게 왕림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 -o)A
    수정 삭제 댓글
  • 자라 2005.07.25 19:06
    주5일근무제 시행!
    주말에 머할까 생각하다 무작정 혼자 떠난 여행이었는데...
    댓글
  • violeta 2005.07.25 21:01
    지금... 누구 놀리냐~ -_-^
    수정 삭제 댓글
  • 석이엄마 2005.07.25 23:48
    그럼 내꺼 다 가져갓!!! 남는게 시간이다....흑
    댓글
  • 파랑 2005.07.26 11:01
    허이고 하여튼 언니들..이제 데이트 중인 사람들보고 벌써 삼신할매라니..속도운반 넘 부추키면 대형사고나요...
    댓글
  • 인주라™ 2005.07.27 10:15
    손잡는데도 몇달 걸릴것같던데요 쩝...수줍자라 ㅋㅋ
    댓글
  • 파랑 2005.07.27 10:41
    뭐 첨엔 그래도 한번 속도 붙으면 겁나지 싶은데....-_-a
    댓글
  • 인주라™ 2005.07.27 16:47
    속도 붙으면 정말 겁나더이다...밥먹는 시간도 아깝다 하더이다...-_-;;
    댓글
  • violeta 2005.07.27 16:55
    경험담이냐? -o-!!
    수정 삭제 댓글
  • 파랑 2005.07.27 17:05
    밥먹을때도 같이 있는건데..(-_-)a 다른속도인가보다.. 주라님이 얘기하는 경험한 속도는 어떤걸까....궁금타..
    댓글
  • 석이엄마 2005.07.28 02:51
    누가 그렇게 신통방통 기특갸륵한 일을 했을꼬???
    축복받으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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