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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91 소방 지휘팀 회식 1차 족발, 2차 호프, 3차 노래방 딱 막걸리 두병만 먹는다는게... 잘 기억이 안나는데 메모리에 보니 사진이 찍혀 있었다. file 2018.03.02 23
90 소방 지휘차 + 나 차고청소 및 세차를 마친 지휘차. 출고된지 1년 하고도 반. 그동안 별다른 사고없이 잘 달려준 녀석. 앞으로도 고장없이 잘 달리자! ICTC 훈련에 참석하기 위해 ... file 2018.07.10 23
89 소방 체육관 공사 상황실 공사와 함께 옥상 강당 옆 체육관 공사 공사의 연속이다. 빨리 마무리 되었으면... file 2019.11.13 24
88 소방 승진 2019.7.1 지방소방위 근속 승진 비록 근속승진이지만... 그래도 승진하고 축하받고 기분 좋았다. 2 file 2019.07.03 25
87 소방 화재피해복구 며칠전 발생한 화재로 인해 안따깝게도 삶의 터전이 날아가버렸다. 지원대상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집수리 하기전 철거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file 2019.08.19 25
86 소방 지친 하루를 마치며... 일산소방서 주엽119안전센터2008.03.20 am 02:17 환절기라 그런가? 큰불은 아니어도 자잘한 불이 많이 난다. 논두렁에 놓은 불이 갈대밭에 옮겨붙어 바람을 타고... file 2008.08.09 26
85 소방 닮은꼴 영등포소방서 영등포119안전센터 후정특장차 조작훈련 대회가 있어 매일 오전 오후 후정에서 훈련을 한다. 흘린 땀방울만큰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어야 하는데.... file 2008.08.09 26
84 소방 화재피해복구 화재피해복구 재활센터 운영. 의용소방대 및 직원들과 함께 힘 좀 쓰고왔다. file 2019.10.02 26
83 소방 방화동 지하 교회 화재. 더웠다. file 2020.07.30 27
82 소방 신고합니다! 2008년 05월 02일... 드디어 꿈에그리던 내고향 영등포로 인사발령이 났다! 그동안 안입고 있던 새옷에 줄잡아주고 출근 준비중... file 2008.08.09 28
81 소방 마니산 등산 2019.01.04 정기인사 나기 전 바람도 쐬고, 맛난것도 먹으러 강화도 마니산으로 갔다. 코스는 가장 쉽다고 하는 단군로를 선택! 매표소를 통과 한 후 오른쪽으로... file 2019.01.10 29
80 소방 회식 그동안 고생하셨던 형님들 두분이 정년퇴직 하신다. 머나먼 일로만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점점 빨리 흘러가는듯 하다. file 2019.06.15 30
79 소방 소방 훈련 한국공항공사 소방구조대와 함께한 김포공항 훈련 file 2019.09.30 58
78 소방 뚝딱 뚝딱 영등포소방서 후정출근해 보니 택시와 접촉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부품가게 가서 범퍼 옆부분 2개 구입해서 고참 반장님들과 함께 뚝딱 뚝딱! 땀흘려 일하고 먹... file 2008.09.23 61
77 소방 고려산 진달래축제 팀원들과 다녀온 강화 고려산 진달래축제 평일 오전이라 사람이 많지 않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주차장도 거의 만차였다. 가장 짧은 코스인... file 2018.05.07 63
76 소방 수난구조기술 연마 및 자격취득 교육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강구조대원의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한 정예 구조대원의 육성 및 스킨스쿠버(초급과정) 자격취득을 위한 잠수교실 운영이라는 취지... file 2008.08.09 65
75 소방 출동! 上 : 영등포동 주택가, 下 : 영등포역 앞그제, 오늘 두당번 연속 구조대 보근이다. 구조공작차는 첨 해보는거라 첫날 크레인 작동법 배우고... 63빌딩 폭파한다... file 2008.09.23 68
74 소방 연기투시랜턴 2008.03.17. 15:41 대화동 창고 화재현장에서 파손된 개인용 연기투시랜턴 ■ 제품명 : 연기투시랜턴 ■ 브랜드 : Responder ■ 판매가 : \330,000원 ■ 용 도 - 화... file 2008.08.09 74
73 소방 을지연습 본서 3층 대강당실제 상황이 벌어진다면... 연습때와 같이 할 수 있을까 ─_-? 3 file 2005.08.30 81
72 소방 버려진 양심 나의 살던 고향팔아먹을려고 뜯어간것 같진 않은데... 아니 어쩜...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 넘인가? 암튼 저 소화전 담당자는 언넝 조치를 취해야겠군. file 2007.04.01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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