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 | 일상 |
갈비살
강남역 논골집요즘 마시기만 하면 필름이 끊긴다. 이때까진 가볍게 오십세주라 멀쩡했는데... 2차, 3차로 가면서 -.ㅜ 기억하고 싶어도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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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2 | 169 |
192 | 일상 |
감자탕
부천 청기와 뼈다귀 집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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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7 | 261 |
191 | 일상 |
경조흑백
경조흑백 사진에 확 끌려... 결국 X2 구입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말하길 X2는 M으로 가기위한 밑밥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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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 4 |
190 | 일상 |
고구마 수확
2021. 10. 16. 내일 한파온다고 해서 부랴부랴 술도 덜깼는데 고구매 캐러 나왔다. 먼저도착해서 삽질하고 있는데, 찬희형, 종일형도 왔다. 이번 고구마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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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 5 |
189 | 일상 |
고구마 캐기
올해 첫 수확! 조금 늦게 심은감은 있지만, 그래도 첫 서리 내리기전에 캐야 한다해서 혼자 밭으로 갔다. 삽과 호미를 챙겨들고, 한줄 잡아 캐기 시작했다. 두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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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6 | 20 |
188 | 일상 |
고구마, 쌈채소, 삼겹살
찬희형이 비닐을 쳐주신 땅에(셋이 해도 힘든데 혼자 하셨음) 창희형과 꿀고구마,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각100줄기씩 심었다. 고구마가 관리(?)하기 가장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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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 20 |
187 | 일상 |
고유가시대
프라이드고유가 시대에 차를 사서 많이 넣어봐야 반에서 약간 위쪽이었는데... 오늘 드디어 까득 ^-^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다. 이런게 행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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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5 | 110 |
186 | 일상 |
고추짬뽕
영등포구 영등포4가 송죽장영등포 경방필 백화점 부근에 있는 중화요리 송죽장! 이름만 떠올려도 얼얼한 고추짬뽕! 으로 유명한 곳이다. 먹다보면 너무 매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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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18 |
185 | 일상 |
공룡놀이
공룡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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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 5 |
184 | 일상 |
공부의 신
곧 잠들것 같은 공부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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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 12 |
183 | 일상 |
광합성
광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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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 11 |
182 | 일상 |
군것질
특별히 할일도 업고, 마땅히 갈곳도 없는 어린이날... 집에서 영화한편 보고 무료한 하루를 보내고 있던중 배는 안고픈데 뭔가 먹고 싶어졌다. 집앞 가게는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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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5 | 90 |
181 | 일상 |
그냥 친구가 진짜 친구다!
영등포 - 팍스팍스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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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9 | 341 |
» | 일상 |
기다림
영등포역 앞 버스정류장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가슴이 아프면 아픈 채로, 바람이 불면 고개를 높이 쳐들어서, 날리는 아득한 미소. 어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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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6 | 216 |
179 | 일상 |
길
집앞 달리기코스매일 아침 6시 거친 숨을 몰아쉬며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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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9 | 267 |
178 | 일상 |
김밥
매일 김밥만 먹고 살면 좋겠다. 어렸을땐 봄소풍, 가을운동회때만 먹을 수 있었는데... 요즘엔 천원에 한줄 하는 김밥 체인점들이 많아져서 맘만 먹으면 언제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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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0 | 145 |
177 | 일상 |
김밥
내가 제일 좋아하는 김밥 + 그 김밥을 싸주는 아내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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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 2 |
176 | 일상 |
김밥
집에서 싸먹는 그 맛 - 도림동 153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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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 17 |
175 | 일상 |
김밥
역시 김밥은 집에서 싸먹는게 최고! 이제 녀석들이 먹기 시작하고, 내가 덜 먹으면서 9줄이 살짝 부족하듯 딱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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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 11 |
174 | 일상 |
김밥 & 만두
제일 좋아하는 음식! 뷔페에 가도 항상 김밥부터 찾는다는 O.O 노숙(?)시절 김밥이 먹고 싶었지만 질보다 양이었기에 항상 라면을...-.ㅜ 그후론 김밥을 보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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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1 | 140 |
이렇게 쓸쓸한건 그때란게 언제가 될런지를 몰라 그럴겁니다.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이 그사람일지를 몰라 그럴겁니다.
그러나 믿으십시오.
운명은 우릴 갈라 놓지 않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아프게 하는지 모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