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람
2008.08.09 13:21

57일

조회 수 12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이화스튜디오태어난지 57일째...
짧은 휴가를 맞아 뒤늦은 50일 사진을 찍으러 갔다.
아침일찍 일어나 부랴부랴 목욕시키고, 옷갈아입혀서 사진관 향했다.
딸랑이도 흔들고, 간지럽히고, 달래서
무사히(?)사진촬영을 마쳤다.
7일 늦어진 울 수연이 50일 사진 -_-V

사진 찍는걸 지켜보면서... 다시 한번 강한 지름신이 찾아왔다.
100일 사진은 내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144 사람 '99년 새터 준비중... 학생회의실순돌이 홈에서 찾은 추억 한장! 가발쓴 순돌, 무표정한 창병형, 긴머리 자라... 다신 저 머리 할 수 없겠지? 7 file 2004.02.12 214
143 사람 (^____^) 김포소방서월동기도 지나고 따뜻한(?) 봄이 왔다. 봄이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피고~ ♪ 다음 월동기가 시작될때까지 금요일이면 어린이 소방안전 교육이... ─_─;; ... 7 file 2006.04.02 283
142 사람 1 + 1 승강기전에 혼자서 많이 하던 짓이다. 그러나... 이젠 혼자가 아니다. 날이 정말 좋아 무작정 집앞으로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옛생각이 나서 찍어봤다. 2 file 2007.04.29 155
141 사람 10916 secret 2021.03.09 0
140 사람 10년 13년 대림동 - 세이렌 10년된 알록이 옷과 13년된 친구! 1 2003.11.29 221
139 사람 115일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이화스튜디오아빠가 회사일로 바빠서 100일 사진도 15일 지각이네. 그래도 안울고 촬영에 적극 협조(?)해준 모델땜에 30여분만에 뚝딱! 쩝~ ... 3 file 2008.09.26 139
138 사람 13일 8시간 31분 서울여성병원사랑스런 딸 수연이가 태어난지 13일 8시간 31분이 지났다. 이제 시각, 청각이 발달하기 시작하는것 같다. 문 여닫는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 1 file 2008.08.09 66
137 사람 15일 사진 서울여성병원산후조리원에서 OO사진관에서 15일 사진 찍어준다고 했다. 무료라고 하는데, 원본은 왜 안주는 걸까? 사진, 액자 2set 더 뽑아서 처갓집과 부모님께... file 2008.08.09 53
136 사람 2008년 6월 2일 부천시 원미구 상동 서울여성병원 5층 분만실 아내의 출산예정일이 하루 지났는데 수연(태명:동주=동숙+영주 ㅋㅋㅋ)인 나올 생각을 안했다. 평상시와 같이 출근... 2 file 2008.08.09 91
135 사람 2도화상 부모님 오셔서 함께 저녁먹고, 커피 물 올려놨는데... 녀석 엎었다. 우리병원 응급실로... 복부 2도화상. 휴~ 그래도 좋단다. file 2017.08.26 16
» 사람 57일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이화스튜디오태어난지 57일째... 짧은 휴가를 맞아 뒤늦은 50일 사진을 찍으러 갔다. 아침일찍 일어나 부랴부랴 목욕시키고, 옷갈아입혀서 ... 1 file 2008.08.09 121
133 사람 63빌딩 뽀로로와 친구들 - 63씨월드 file 2017.08.16 10
132 사람 90mm 사람 Elmarit-M 1:2.8 / 90 인물사진 2 file 2019.01.27 20
131 사람 90mm 실내 Elmarit-M 1:2.8 / 90 실내 인물 file 2019.02.08 18
130 사람 L1000001.JPG LEICA X2 구입 후 처음 찍은 사진! file 2017.08.22 4
129 사람 거울 앞 1층 거울 앞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DSLR 구입 후 항상 가지고 다녔다는 ^^ file 2017.08.15 5
128 사람 결혼식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서울웨딩홀2008.10.26(日) 14:00 처형의 결혼식이 있었다. 수연이가 생각보다 얌전(?)하게 있어서 참 편했다 ^-^ 처형과 처가 나란히 ... file 2008.10.28 78
127 사람 경조흑백 만수동 세번째 집에서... file 2017.08.22 7
126 사람 경조흑백 묘한 색의 매력 - 경조흑백 file 2017.08.26 7
125 사람 계양천 산책 이렇게 또 봄이 오나보다. 확 풀린 날씨. 점심먹고 계양천 산책을 나섰다. 집안에만 있던 녀석도 흔쾌히 따라 나왔다. 개학을 앞두고 새로 구입한 노란색 운동화... file 2022.02.28 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