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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113 일상 오토바이 영등포구 대림3동아래 동해공업사에서 만든 작품(?) 달리는건 한번도 못봤지만... 타고다니면 재미있을듯한 오토바이 ^-^ 6 file 2005.06.07 106
112 일상 지독한 일상 영등포 주택가한번 꼬이기 시작하더니 계속 꼬이더라. 어느덧 6개월이 지났는데... 그동안 난 모든걸 미루기만 했었네. 꼬이고 또 꼬여도 언젠가는 풀리겠지. 어... 1 file 2007.05.23 104
111 일상 선거하러 가는 길 왜이렇게 가까이 보일까? 1 file 2003.02.10 102
110 일상 태양이 좋아 차고앞 화단휴일근무는 출동만 없으면 한산하다. 족구 끝나고 고생한 신발을 일광욕 시키는 중... 6 file 2006.03.05 99
109 일상 군것질 특별히 할일도 업고, 마땅히 갈곳도 없는 어린이날... 집에서 영화한편 보고 무료한 하루를 보내고 있던중 배는 안고픈데 뭔가 먹고 싶어졌다. 집앞 가게는 담배... 6 file 2005.05.05 90
108 일상 달려라 자전거 종로구 안국동. 2 file 2005.08.18 86
107 일상 15층 집앞한가로운 오후... 창밖을 내다보다가 문득......? 날아보고싶은 충동을 느낀다. 훨~ 훨~~ 4 file 2007.04.24 84
106 일상 조개구이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2008년 10월 06일... 휴가의 마지막 날 저녁! 우리 부부는 조개구이가 먹고 싶어졌다. 수연이를 처갓집에 맏기고, 소래포구로 향... 1 file 2008.10.13 74
105 일상 운동 인천대공원금연! 금주! 운동시작! 작심 얼마나 갈런지 모르겠지만 이미 일은 시작 되었다! 퇴근후 아파트 뒷산길로 가로질러 가니 인천 대공원 주차장까지 딱! 2... file 2008.11.13 70
104 일상 모빌 방안모빌[mobile] 움직이는 조각이나 공예품. 여러가지 모양의 쇳조각이나 나뭇조각 따위를 가느다란 철사, 실 따위로 매달아 균형을 이루게 한 것으로, 공기의 ... file 2008.08.09 66
103 일상 지긋지긋 집앞에서지긋―지긋2[―귿찌귿][부사][하다형 형용사] 1.진저리가 나도록 몹시 싫고 괴로운 모양. ¶그 일이라면 이제 지긋지긋하다. 2.진저리가 나도록 몹시 검질... 3 file 2005.08.04 66
102 일상 입원하고, 열나고, 코피나고 아픔의 계절인가... 힘내자! file 2017.08.26 62
101 일상 왕돈까스 둘째녀석 운동화 한켤레 사주고 점심먹으러 간 홍익돈까스! 점심시간이긴 하지만 이렇게 사람이 많을줄이야... 입학식 이라 그런건가? 맛집이라 원래 많은건가? ... file 2018.03.03 32
100 일상 한국식왕돈까스 강서구 가양동유아용품 보러 갔다가 오는길에 발견한 "김희라 한국식 왕돈까스 전문점" 점심시간이 약간 지났음에도, 주차장에 차가 가득 있는걸 보고 맛집이구... file 2008.08.09 30
99 일상 옥수수, 강남콩 큰녀석이 학교에서 옥수수 씨앗과 강남콩 씨앗으로 모종을 만들어 왔다. 좀 자라다 말 줄 알았... 뿌리를 내리고 제법 많이 자랐다. 옮겨심기 하려고 밭으로 갔... file 2018.05.18 28
98 일상 추석 평상시 명절에도 시골 큰집에 못갔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더더욱 못간다. 게다가 주간근무였다. 엄니께서 미리 전 부쳐주셔서 맛나게 먹었다. 구름사이로 겨우... file 2020.10.01 27
97 일상 화로구이 강서구 발산동 화로구이화로구이 체인점은 다 같은줄 알았는데... 이집은 메뉴구성도 쫌 다르고 돼지갈비 값도 비쌌다. 그래서 맛이 뛰어날 줄 알았는데... 별반... file 2008.08.09 26
96 일상 2018년 안녕 2018년 안녕 2 file 2018.12.31 25
95 일상 생일 축! 생 일 누나의 케이크를 먹기위해 졸음을 참으며 기다린 녀석. 오랜만에 삼각대 물려놓고 가족사진 찍었다. file 2018.06.02 25
94 일상 가양동 금왕돈까스 강서구 가양동 금왕돈까스아내와 함께 먹으러간 금왕돈까스 원조는 성북동 금왕돈까스 인것 같은데... 기사식당 같은 분위기에 금왕돈까스라 써 있었다. 메뉴는 ... file 2008.08.0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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