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25.(일)
전날 무려 11건의 출동으로 집에 오자마자 무기력하게 누워있다가
저녁 먹을 겸 집사람과 작은넘 데리고 고기먹으러 갔다.
웬일로 흔쾌히 나서는 작은넘. 게다가 걸어가겠다고 ^^
(큰넘은 친구들과 코엑스 크리스마스 행사 구경감)
사우동 먹자골목 우한판에 가서 소한마리, 공기밥 3, 된장찌개 1 시켜서 적당히 먹고 왔다.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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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일상 |
뒤집기
 네달만에 뒤집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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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 4 |
| 12 | 일상 |
셀프샷
 이사 하고 처음 나간 놀이터에서 셀프샷. 렌즈가 무거웠는지 요렇게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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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 4 |
| 11 | 일상 |
사진놀이
 찍고 찍히고... 사진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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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 3 |
| 10 | 일상 |
집에서
 평범한 오후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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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 3 |
| 9 | 일상 |
일상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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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 3 |
| 8 | 일상 |
일상
 좋단다. 나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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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 3 |
| 7 | 일상 |
어린이집 가는 길
 아침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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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 3 |
| 6 | 일상 | 배선공사 2023. 2. 21. 거실 천장 배선공사 150,000₩ | 2023.02.21 | 2 |
| 5 | 일상 |
2022. 8. 5. 출근059
 장마는 끝났다고 하지만 계속 되는 비에 한동안 걷기만 하다가 비 예보 1mm 미만이라 자출 강행! 흙탕물 밟고 가기 싫어 평소와는 다른 신곡리 ~ 아라뱃길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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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 2 |
| 4 | 일상 |
낮잠
 잘도 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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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 2 |
| 3 | 일상 |
노을
 개인적으로 떠오르는 해 보다, 지는 해가 더 좋다. 비록 시뻘건 붉은노을이 아닌 황금빛 노을이었지만... 발코니 방충망 열고 고개를 내밀었으나... 아쉽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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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 2 |
| 2 | 일상 |
김밥
 내가 제일 좋아하는 김밥 + 그 김밥을 싸주는 아내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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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 2 |
| 1 | 일상 |
줄넘기
 못해서 걱정했는데 이젠 잘한다 - 줄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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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