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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03.12.03 15:54

김장

조회 수 185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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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소금에 절여 숨죽이고, 무  칼질해서 생채만들고, 파 다듬고, 양파, 생강, 마늘 즙 만들고...
한데모아 버무려서 속 만들고... 드디어 배추와 결합!

  • 김순호 2003.12.03 16:41
    아따 배고픈거....^^
  • 자라 2003.12.03 16:54
    내 손맛이 들어가 있는 김치다. 으흐흐 (^_^)v
  • 늘네곁에 2003.12.03 18:11
    요즘은 장독에 안넣구나...김치냉장고에...오른쪽 아래배추에는 결합니 덜되었네...하얀속살이 드러나자나.배추 감기걸리겠다..흐힛
  • 인주라™ 2003.12.03 18:35
    디카를 바꾸는게 좋겠당 ㅎㅎ 매콤해 보이지 않구 희멀건해보인다 ㅎㅎ
    암튼 덕분에 김치 잘먹고이쏘~ ^^
  • 자라 2003.12.04 07:22
    김치에 뽀샤시 처리 해서 희멀건해 보였을꺼다. 다시 원본 사진으로 올린다.
  • 하늘품은바다 2003.12.04 15:05
    자라님 ^^ 나두 김치좀 줘요 ^^*
  • 인주라™ 2003.12.04 18:43
    그랬더니 이번엔 우중충 해보인다 케헤헤 빨간색상좀 입혀라 ㅎㅎ
  • 자라 2003.12.05 05:20
    이번엔 뽀샤시 + 빨간색. 더이상은 ─_─;
  • 인주라™ 2003.12.06 00:08
    ㅎㅎ 고생해따
  • 늘네곁에 2003.12.06 10:35
    자라오빠가 만든 김장김치라..음..진짜 맛보구 싶다..라면이랑 먹음 맛나겠다~ ^-^
  • 인주라™ 2003.12.06 12:07
    음...자라성분도 좀 들어갔겠구만 ㅎㅎ
  • 늘네곁에 2003.12.09 11:18
    그럼 보약 김치네~ 음..주라오빠 먹구 오래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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