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상
2018.09.04 22:31

새우구이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IMG_4247.jpg


IMG_4248.jpg


IMG_4251.jpg


새우 및 전어의 계절이 다가왔다.

하성 전류리포구에서 새우구이 500g, 새우머리 버터구이, 새우라면 2개 끓여먹고 왔다.

평일임에도 손님도 정말 많았다.먼저 빈자리를 찾아 자리를 잡고, 테이블 번호로 주문을 하면 된다.

포구라 그런지 조금 싼가격에 배불리 먹었다.

주라넘 이사왔는데, 함께 왔으면 좋았을텐데 급작스럽게 나온거라...

다음엔 시간맞춰서 함께 하면 좋겠다.

  • 인주라™ 2018.09.17 17:00
    이넘!!! 투게더 위드 어스 ㅠ
  • 자라 2018.09.21 04:59
    새우 껍질 벗겨주던 너의 손길이 생각나는 밤 이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193 일상 세차 집앞 주차장마지막으로 세차했던게... 작년 가을 이었으니... 큰맘먹고 셀프세차장에 가서 동전을 넣었다. 첨 해보는거라 6,000원정도 들었다. 다른 사람들 보면... 9 file 2005.03.26 232
192 일상 선물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난 후 처음으로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3 file 2003.12.25 230
191 일상 떠나는거야 이유는 없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떠나는 거다! 일정 : 2004.09.22 - 2004.09.24 장소 : 첫 도착지는 대구. 이후는 상황에따라 변경. 13 file 2004.09.21 228
190 일상 새우구이 경미네퇴근하는길에 느닷없는 제안 그래서 양말도 못 갈아신은채로 경미네로 놀러갔다. 새우구이 해먹자해서 소래포구에가서 싱싱한 넘들을 잡았다. 새우... 몇... 6 file 2004.11.03 226
189 일상 일출라이딩 04:40 출발 05:10 도착 나름 일출 명소인 전류리포구에 왔건만... 여름과 겨울 해뜨는 방향이 조금 다른건지 파주 심학산에 가려 느지막히 떠오르는 해. 게다가 ... 2023.08.08 222
188 일상 활짝 피다 며칠 잔뜩 흐리고 비오더니~ 이제서야 활짝 피었네요. 5 file 2003.02.24 218
187 일상 기다림 영등포역 앞 버스정류장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가슴이 아프면 아픈 채로, 바람이 불면 고개를 높이 쳐들어서, 날리는 아득한 미소. 어디엔... 12 file 2004.11.06 216
186 일상 여가생활 내 방요즘... 이렇게 여가를 즐기고(?) 있다. 이제 몇 건 안남았으니 후딱 마무리하고, 어디엔가 있을 그 사람을 만나러 떠나고싶다. 10 file 2004.12.05 215
185 일상 예비군 훈련 군복도 안주고 훈련만 꼬박 꼬박 나오라 하네. 덴장... 훈련 받을땐 시간 디게 안가는데 벌써 5년차라니 ─.─; 2 file 2003.03.09 215
184 일상 발산동 아웃백배고플때 먹는게 제일 맛있다. 4 file 2006.09.09 213
183 일상 새싹 비빔밥 김포시 월곶면 산촌 음식점왠지 몸에 좋을듯해 보이는... 새싹비빔밥. 1 file 2006.07.11 210
182 일상 회전초밥 광화문 삼전회전초밥(종로구 당주동 15-7)석이어머님, 우리, 바이오님 모시고 회전초밥집으로... 평소 인기있는 곳이라 자리 찾기가 힘든곳인데 들어가자마자 줄... 5 file 2004.12.02 209
181 일상 불바다 파출소 옥상파출소 옥상에서 바라본 풍경. 8 file 2004.10.13 203
180 일상 살아가는 이유 . 4 file 2004.03.01 203
179 일상 참소주와 막창 대구... 아리조나 막창처음 마시고 먹은 음식. 막창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는데... 보는 순간 도시락 반창용 어묵(속에 게맛살 같은거 들어있는) 같은 느낌이..... 9 file 2005.11.02 200
178 일상 첫눈 첫눈이 온다. 약속도 없으면서 혹시나 하고, 울리지 않는 전화만 바라본다. 5 file 2003.12.08 200
177 일상 하늘 거리에서속은 쓰린데... 하늘은 맑구나. 8 file 2004.02.17 193
176 일상 심폐소생술 생활속의 응급처치 6 file 2005.01.03 191
175 일상 어쩌나... XX김밥한줄 더? 김밥이 제일 좋아 ^-^)=乃 9 file 2004.10.17 191
174 일상 쫄면볶이 공항 CGV맛 있 다 (^__________^) 4 file 2006.03.12 19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