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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일상 |
김장
 집배추 소금에 절여 숨죽이고, 무 칼질해서 생채만들고, 파 다듬고, 양파, 생강, 마늘 즙 만들고... 한데모아 버무려서 속 만들고... 드디어 배추와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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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3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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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일상 |
꽃
 선유도공원자꾸 보고 있으니 추억의 게임 『패크맨』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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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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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일상 |
꽃
 고양 꽃 박람회에 가지 못한 아쉬운 마음을 파출소 앞 화단에 핀 꽃으로 달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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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6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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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일상 |
꽃이 피다
 엇그제만해도 꾹~다물고 있었는데 봄날 햇볕 아래서 기지개를 켜고 있네요. 내마음의 봄도 이꽃과 함께 오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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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8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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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일상 |
나홀로 삼겹살
 혼자먹는 저녁. 집앞에 있는 돼지방 이다. 저녁때가 되면 삼삼오오 모여드는것을 보니 맛집인것 같은데... 당췌 함께 갈 사람이 없네. 큰맘먹고 혼자 들어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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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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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일상 |
낮잠
 잘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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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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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일상 |
노을
 개인적으로 떠오르는 해 보다, 지는 해가 더 좋다. 비록 시뻘건 붉은노을이 아닌 황금빛 노을이었지만... 발코니 방충망 열고 고개를 내밀었으나... 아쉽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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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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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일상 |
놀이터
 그네... 멍멍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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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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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일상 |
달려라 자전거
 종로구 안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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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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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일상 |
달려라 지하철
 잘 달리던 지하철이 멈추더니 터널내에서 연기가 난다고 원인조사가 끝날때까지 5호선 모든 열차가 멈춰있었다. 바쁜 사람들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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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4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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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일상 |
담배
 강서구 방화동 집앞 긴의자아내가 임신하면 끊겠다던 약속! 작심삼일 -_-; 아이가 태어나면 끊겠다던 약속! 작심하루 -_-;; 수연이 집에오면 끊겠다던 약속!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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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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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일상 |
답답한 마음
 동대구 → 영등포아침 공기를 가르며 달렸다. 다리가 풀리기 전에 걸었다. 가슴이 터지기 전에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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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3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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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일상 |
답답해서
 방안에서...답답해서 뭔가 할꺼 없을까 생각하다가 방안 가구 배치를 새로했다. 가구라고 해봐야 일반책상 1, 컴터책상1, 침대1, 서랍장1 1. 합격전까진 일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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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3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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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일상 |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국세청 주관 "신용카드 영수증복권" 당첨안내 고객님 께서는 2005년 03월 제062회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 추첨결과 5등에 당첨되셨습니다. 당첨을 진심으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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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6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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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일상 |
대청소
 방뭔가 전환이 필요했다. 새벽녘까지 서핑질하다가 짬깐자고 새벽에 깨어나 시작한 대청소. 으~ 이렇게 많은 먼지와 공생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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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4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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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일상 |
도너츠
 던킨도너츠 김포지점던킨도너츠. 생각보다 맛있었다. 지하철에서 볼 수 있는 도우넛 도너츠 같은 패러디들하곤 달랐다. 근데 첨 먹어보는거라 뭐가 달랐는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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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1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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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일상 |
돈
 전세자금 대출금을 갚기위해 모아두었던 놈들을 방출시켰다. 덕분에 주머니는 가벼워졌지만, 마음은 든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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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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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일상 |
돈가스
 종각 (옛 종로서적 옆) 추억의 왕돈가스- 처음오신 손님께 - 1.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신 후 선불로 계산 해주세요. 2. 포크, 나이프, 스프 등은 셀프로 쟁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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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8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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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일상 |
돈까스
 인천 국제 공항 內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장마철 같이 많은 비가 내렸다. 지오넘 뱅기타러 간다고해서 배웅나갔다. 처음 달려본 고속도로 빗길이었지만 100km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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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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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일상 |
돈까스 비빔밥
 김포공항 스카이 아울렛 식당가한식, 양식, 중식, 일식, 분식... 뭘 먹을까 고민, 고민 ─.─;; 하다가 독특한 메뉴 발견! 약간 매운 돈까스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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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9 | 339 |
이렇게 쓸쓸한건 그때란게 언제가 될런지를 몰라 그럴겁니다.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이 그사람일지를 몰라 그럴겁니다.
그러나 믿으십시오.
운명은 우릴 갈라 놓지 않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아프게 하는지 모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