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상
2004.10.17 06:14

어쩌나...

조회 수 191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XX김밥한줄 더? 김밥이 제일 좋아 ^-^)=乃

  • 석이엄마 2004.10.17 08:43
    고마 참으시옵소서....
    운동전부터 적당한 다이어트가 선행되어야 몸짱으로 가는 첫걸음이라고들 합디다용.
    의외로 김밥이 양~이 장난이 아니라.....글코 양도 가늠 안되게 많이 멕힌다....는.
  • 파랑 2004.10.17 15:20
    나도 오늘 김밥 먹었다는..평생 내손으로 김밥 딱 한번 싸봤는데 성공적이어다네..^^)=b
    김밥은 정말 맛있어...추르릅..
  • 자라 2004.10.17 15:56
    성.공.적! 음... 직접 확인해보지 못해서 무효 ^-^
    김밥이 제일 좋아! 김밥싸주는 사람은 더욱 좋아 ioi
  • 인주라™ 2004.10.18 13:50
    앙드레김이 맘에 드는 남자 만나믄 일산호수공원가서 직접 김밥 만들어 준다잖냐~
    전화번호 갈켜주랴? ㅎㅎ
  • 인주라™ 2004.10.18 14:47
  • violeta 2004.10.19 17:12
    김밥 맛있게 만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내가 만든 김밥이 젤 맛있던데...

    우선 식초와 설탕과 맛소금 조금~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 골고루 섞은밥을
    윤기자르르한 김에 골고루 펼쳐놓고
    맛살, 햄, 노란무, 시금치무침, 계란지단, 당근볶은것
    (위 재료가 없다면 집에 남은 반찬 조금씩 골고루 넣어도 괜찮다) 등을
    넣고 돌돌 말은다음 후라이팬에 두번 굴려준다...면,
    정말 끝내주는 맛난 김밥이 된답니다.

    자라님은 초밥을 싫어하실지도 모르니
    다음에 김밥 만들때는 참고하도록 할께요~ ^^
  • 석이엄마 2004.10.20 09:14
    석이엄마가 김밥에 대해서 한마디도 안하는 사연...?
    꼭 옆구리를 터뜨린답니다.
    그래서 형체를 알 수 없는 비빔밥이 혼자 차지이니....김밥에 대한 일썰은 절~대!!!
    노코멘트!!!
  • violeta 2004.10.21 12:02
    김밥 만들기 전에 김을 후라이팬에
    한번 살짝 구워서 사용해 보셔요~
    밥이 조금 질어서 그럴수도 있으니
    아시겠지만 밥은 질게 짓지마시고
    꼬옥~ 된 밥으로 하셔야된답니다.
  • 석이엄마 2004.10.22 08:36
    그런 심오~한 기술이 필요했는가...?
    엄마가 되기위한 기술...딸 예쁘게 낳을 준비...가 절대 안된 사람인가봐요 제가.
    음식을 잘하는 편인데
    김밥이랑 송편만큼은 맘대로 잘 안돼서리....
    그리고 마르면 입안에서 딱딱하게 돌아다녀 안씹히는거 둘다 똑같애!!!
    이도 안좋아서리....다~ 들통나고 있음.
    울남펜이 늘~ 하는 말...장모님이 마누라 에프터서비스 안해 주시나~?..
    울엄마 하시는 말씀....보증기간이 넘어가서 안되네 조서방!!!...
    내가 뭐 쓰다가 고장난 애물단진가? 버릴때 돈들어 아깝고...글타꼬 쌩쌩 쓸수 있는 것도 아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173 일상 밭일 지난 폭염기간. 김포 형들은 회사일때문에 바빴다. 나 또한 집계약 때문에 빠쁜 시간을 보냈다. 게다가 폭염이라 해뜨면 일하기 어려울 정도. 그동안 방치하던 ... file 2018.09.04 11
172 일상 학교가는길 큰애도 그랬듯이 2학기 개학하면서 등하교는 각자 알아서 하기로 했다. 아침에 깨울땐 항상 전쟁이지만... 몇년 더 지나면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각자 알아서 할 ... file 2018.08.28 16
171 일상 가지, 열무, 방울토마토 쌈채소, 가지, 열무, 방울토마토... 비가 자주 내려서인지 물도 잘 안줬는데 잘 자란다. file 2018.07.11 12
170 일상 외벽 도색 썩 맘으드는 색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칠하고 나니 낫다. 2 file 2018.07.10 18
169 일상 생일 축! 생 일 누나의 케이크를 먹기위해 졸음을 참으며 기다린 녀석. 오랜만에 삼각대 물려놓고 가족사진 찍었다. file 2018.06.02 25
168 일상 수업끝나고 너는 가장 즐겁지만... 이제 나는 바빠지는... 하교시간! file 2018.06.02 14
167 일상 방과후 축구 활동적인것을 했으면 좋겠다 해서 방과후 활동으로 축구를 시작했다. 바로 그만두면 어쩌나 했는데, 무척 재미있어 한다. file 2018.05.18 11
166 일상 옥수수, 강남콩 큰녀석이 학교에서 옥수수 씨앗과 강남콩 씨앗으로 모종을 만들어 왔다. 좀 자라다 말 줄 알았... 뿌리를 내리고 제법 많이 자랐다. 옮겨심기 하려고 밭으로 갔... file 2018.05.18 28
165 일상 비오는 날 막걸리에 기본안주 굴전 : 8,000 김치전 : 5,000 오징어부추전 : 5,000 비오는 날 막걸리에 전이 생각나는 날 집에있다가 녀석들 두고 안내와 둘이 찾아간 가성... file 2018.05.18 15
164 일상 밭일 어린이날 아침. 나만 잔뜩 들떠서 어딘가 가려고 했는데, 녀석들 시큰둥이다. 집에있으면 안되냐고... 아쉬운 마음 달랠겸 밭에가서 물주고 왔다. 당근은 뿌리를... file 2018.05.09 11
163 일상 고구마, 쌈채소, 삼겹살 찬희형이 비닐을 쳐주신 땅에(셋이 해도 힘든데 혼자 하셨음) 창희형과 꿀고구마,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각100줄기씩 심었다. 고구마가 관리(?)하기 가장 편하다... file 2018.05.09 20
162 일상 방울토마토,가지 5일장 뒤편 모종파는곳에서 노랑대추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 가지 모종 구입 정성들여 심고, 원예용 살수기로 물주고 왔다. 어느새 나뭇잎이 자라 제법 그늘이 ... file 2018.05.09 20
161 일상 떡볶이쫄면 주라 지오 만나러 노량진 가는길 빈속에 마시면 힘들것 같아서 가볍게 먹긴 했는데... 이게 배가 불러 다른걸 제대루 먹을 수 없었다는 ㅠ.ㅠ 2,500원에 나름 양... file 2018.05.09 13
160 일상 김밥 집에서 싸먹는 그 맛 - 도림동 153분식 file 2018.04.13 17
159 일상 밭일 밭일을 시작하다! file 2018.04.13 9
158 일상 왕돈까스 둘째녀석 운동화 한켤레 사주고 점심먹으러 간 홍익돈까스! 점심시간이긴 하지만 이렇게 사람이 많을줄이야... 입학식 이라 그런건가? 맛집이라 원래 많은건가? ... file 2018.03.03 32
157 일상 부추전 주라넘과 양촌리 정육식당에서 삼겹살에 소맥으로 1차하고 딱히 갈만한 곳이 없어 만만한(?) 서가네 빈대떡으로 향했다. 배는 불렀기에, 막걸리 한주전자와 부추... file 2018.02.13 15
156 일상 공부의 신 곧 잠들것 같은 공부의 신(?) file 2018.02.13 12
155 일상 딸기 딸기가 그렇게 좋아? 4 file 2018.01.30 16
154 일상 크리스마스 이브 비내리고, 미세먼지 가득한 그레이 크리스마스 이브 하필이면 독감까지 걸려버리다니... 종일 고열에 시달리다가 겨우 회복했다. 산타할어버지나 선물 등은 바라... file 2017.12.24 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