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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28 사물 뚜껑 기름 넣으러 갔는데 뚜껑이 없다고 한다. 쩝~ 지난번 집근처 OO 주유소에서 기름넣을때 안닫아줬나보다. 휘발유라 증발도 잘 될텐데... 뚜껑도 없이 타고다녔으... 3 file 2004.06.09 132
27 사물 VDSL 컴터 책상한국통신에서 밤늦게 전화가 왔다. 추가비용 없이 ADSL을 VDSL로 바꿔준다고.. 사용자가 많이 빠져나갔는지, 서비스 차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빨라져... 4 file 2004.05.28 129
26 사물 의자 안녕~~ 집앞3년전 집앞 재활용센터에서 2만원 주고 구입했던 의자. 어느날 무심코 앉았는데 한쪽으로 몸이 자꾸 기울어졌다. 옥션들어가서 의자 구경하고 있는데 컥 O.o... 2 file 2004.04.10 119
25 사물 밥통 오늘 저넘과 함께 외출을 했다. 이유없이 아프다고 해서 3일 점심을 찬밥으로 -.ㅜ 간단한 수술을 받고 바로 퇴원했다. 오늘 저녁... 다시 김을 내뿜는다. 수술 ... 4 file 2004.02.26 164
24 사물 어쩌나...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_-? 고민하던중 장조림 발견 ioi 기쁜 마음에 잡아당겼는데... 좀 튼튼하게 만들것이지 -.ㅜ 9 file 2004.02.16 155
23 사물 임자 만났다 분실... 습득... 만남... 미소... "담부턴 잘 챙기세요" "제 여친이 좀 덜렁거려서~ 고맙습니다." + 찾아주는 기쁨도 크다는걸 알았다. 2 file 2004.02.11 136
22 사물 Qoo 대만지오넘이 사진만 보내준 대만 쿠우~ 하얀 쿠우는 처음 보는데... 어떤 맛 일까? 8 file 2004.02.09 175
21 사물 010 1년간 핸펀없이 지냈는데... 이젠 없는게 익숙해져서 편했는데... 6 file 2004.01.19 161
20 사물 냄비 모란시장. 8 file 2004.01.11 161
19 사물 담배 그가 돌아왔다. 폐인모드에서 끝날것인지... 폐품모드까지 갈것인지... 12 file 2003.12.30 181
18 사물 Qoo~ 대림마트좋아한다고 하면 이상하게 쳐다본다. 맛있는데... 쿠우~ 7 file 2003.11.26 154
17 사물 성냥 [ match ] 나뭇개비 끝에 적린(붉은인)·염소산칼륨 등의 발화연소제를 발라 붙이고 성냥갑의 마찰면에는 유리가루·규조토 등의 마찰제를 발라, 이 두 가지를 서로 마찰시켜... 9 file 2003.11.19 179
16 사물 네스퀵 이거 애들이 먹는거 아닌가? 하면서 골랐는데 먹어보니 맛있네 ˘_˘)=b 2 file 2003.05.26 318
15 사물 주인을 잘못만나면 두번의 결혼식을 다녀온 후... 이젠 한번쯤 풀어줄때도 되었는데 한번 풀어주면 다시 조일수 없기에 2년전 그상태 그대로... 앞으로도 계속~ 5 file 2003.05.11 210
14 사물 마음의 양식 굶주려 있던 나! 3 file 2003.04.23 246
13 사물 표현불가 봄비가 내리는 날. 살며시 다가온 즐거움! 7 file 2003.04.18 300
12 사물 알록 달록 내 방93년 겨울... 2차 수능 끝나고 물감공장에서 알바해서 산 옷. 알록 달록... 꼭 담요 같아보인다는 (^_^) 처음엔 맨질 맨질 감촉도 좋고 디게 따뜻했었는데.... 4 file 2003.03.03 249
11 사물 공중전화 - 카드 전화카드 한장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 손에 꼭 쥐어준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 말 한마... file 2003.02.10 93
10 사물 공중전화 - 동전 20원 → 30원 → 50원 → 70원 → ? file 2003.02.10 77
9 사물 프린터 삐리릭~ 삐리릭! 삐삐삐~ 삐~~익! 아직도 잘 돌아가는 도트프린터! Epson LQ-578 H+ 93년 12월 말 ~ 현재 ~ 앞으로도... file 2003.02.10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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