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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132 장소 정서진 퇴근길에 바다가 보고싶어 정서진을 향했다.새벽에 쌀짝 비가 내려서 아라뱃길 관리하는곳에서 염화칼슘을 뿌리고 있었다. 강철 자전거에 염화칼슘은 >.< 살살피... file 2020.12.12 30
131 장소 계양천 벚꽃 해마다 이맘때며 계양천 산책로레 벚꽃이 가득피고, 축제도 하는데 올해는 아쉽지만 코로나19로 모두 취소. 벚나무들 쫌 편히 쉬겠구나. file 2020.04.08 29
130 장소 우리동네 영등포구 도림동나의 살던 고향은... 항상 생활하던 곳인데... 그립다. 돌아가고 싶다! 1. 신길동 우신초등학교 사거리(우신초등학교 사거리에서 대신시장 방향... file 2008.08.09 29
129 장소 출근길 일출 해가 뜨는것을 바라보며 걷는 출근길. 일기예보에서 춥다고 해서 자전거 출근 포기하고 걷고 있는데 땀이 흐른다. file 2020.11.29 28
128 장소 고추말리기 고추말리기 누가 신고한건가? 매운 고추향이 바람타고 쫌 날리긴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사람사는풍경이라 매년 아무일 없었는데 고추와 관련 없을수도 있겠... file 2020.09.03 28
127 장소 생고기김치찌개 영등포에서 찾아온 친구들과 함께 명동 찌개마을 가려고 했다가 알고보니 폐업. 조금 안쪽에 있는 얼큰이 찌개마을에 들려 생고기김치찌개에 라면사리, 공기밥, ... file 2018.04.03 28
126 장소 문수봉 태백산 문수봉소백산에 이은 두번째 산행. 태백산! 조금 일찍 교대하고 바로 출발했으나 워낙 먼거리라 -_-;; 목표는 천제단이었건만... 중간에 내려 올 수 밖에... file 2008.08.09 28
125 장소 출글길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며 출근한다. 그믐달 보고 집을 나선다. 어차피 잠도 안오고, 알람은 맞춰놔봤자 미리 깨고... 그래서 평소보다 1시간 일찍 출근길에 올라... file 2020.11.12 25
124 장소 철길 위에서 2018 화물운송 종사자격증 취득 후 버스 운전자격증은 필기시험만 보면 되기에 마침 현호도 시험 봤다해서 얼떨결에 접수했다. 막상 빠른 날짜로 접수하긴 했는... 1 file 2019.11.13 25
123 장소 벚꽃 오늘 내일이 계양천 벚꽃 축제인데... 큰녀석은 친구들과 꽃구경 가고, 둘째는 약간의 감기기운, 숙은 엇저녁에 발목을 삐었다. 계양천 벚꽃 축제 기간이라 그런... file 2019.04.14 25
122 장소 병진이네 골목 입구에 있던 도일방앗간이 없어지고 미래빌 공사중. 골목으로 들어가보니 주변도 공사를 해서 골목이 많이 넓어졌다. 그래도 병진이네 집 외형은 예전 그대... 2 file 2018.04.13 24
121 장소 장군집 영등포 근무할때 종종가던 장군집 주먹고기! 얼추 주라넘과 맞춰 퇴근 후 도착하니 19시. 헐~ 만원이었다. 빈자리는 예약석!!! 낮에 미리 전화해보고 와야 한다... 2 file 2018.02.13 24
120 장소 남대문시장 건강진단시 몸의 피로도가 많이 높아진것 같다고 비타민 복욕을 권하길레 처음으로 영양제 먹어보고자 알아보니 임펙타민이 효고 좋다고... 임펙트 + 비타민 인... file 2019.05.04 23
119 장소 사우(김포시청)역 당초 가을 개통 예정이었던 김포골드라인 김포시청역 1번 출입구 시민 여론조사를 통해 역명이 김포시청역 > 사우(김포시청)역 으로 바뀌었다. 역이름이 뭐가 그... 2 file 2018.08.05 23
118 장소 계양천 벚꽃 계양천 벚꽃길 오늘 오후 부터 차량통제 시작해서 주말동안 벚꽃축제 시작이다. 매년 그랬던 것처럼 축제때는 사람이 많아 제대로 볼 수 없어 축제시작 직전이 ... 2 file 2018.04.13 23
117 장소 원효봉 북한산 원효봉2008.02.13 비상소집으로 퇴근 후 김차석님의 i30을 타고 북한산으로 향했다. 입구에서 김밥 각자 세줄씩 배낭에 넣고 출발! 평일 아침이라 그런지... file 2008.08.09 23
116 장소 출근길 화진화장품이 있던 자리(강서구 등촌동 655-42) 회식때 자주 가는곳(강서구 등촌동 643-3) file 2019.03.30 21
115 장소 아파트 다닥다닥. 사람과 사람사이, 집과 집사이.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다. file 2019.06.09 20
114 장소 점점 사라져가는 것들 목욕탕 어렸을때... 늦잠자고픈 일요일 새벽. 아빠손에 이끌려 초코우유 하나 사들고 따라가서 때밀고 오던 동네목욕탕. 그런 목욕탕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 file 2017.08.23 20
113 장소 타임스퀘어 눈내린 타임스퀘어 앞 file 2017.08.2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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