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 | 장소 |
화장실
선유도공원 화장실♀|♂ 소변기는 안쪽. 공용이었단 말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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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1 | 97 |
140 | 장소 |
포장마차 #3
영등포역 뒤 - 포장마차빛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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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97 |
139 | 장소 |
화장실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 화장실좀더 솔직해져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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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85 |
138 | 장소 |
앉고싶은 의자
선유도공원앉고싶은 의자 ...그런데 앉을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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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0 | 77 |
137 | 장소 |
학산사우나
체력검정 마치고, 친구들 만나러 왔다가 시간이 남았다. 때빼고 만날려고 찾은 진풍탕은 학산사우나로 바뀌었다. 어렸을때 아빠랑 함께 다니던 엄청 큰 목욕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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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 70 |
136 | 장소 |
김포5일장
2, 7일로 끝나는 김포5일장 비도 살짝 오고해서 녹두전에 막걸리 한잔하러 갔다. 비는 그쳤지만, 손님은 별로 없었다. 녹두전, 비밈국수, 막걸리1병을 먹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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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 51 |
135 | 장소 |
즐거운 나의 집
강서구 방화3동 839 도시개발 2단지 213동2006년 가을 보증금 500짜리 월세 원룸(오피스텔)에서 시작 2007년 가을 전세자금대출 받아서 전세 아파트로 이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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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50 |
134 | 장소 |
김포시청역
2018년 11월 예정인 김포 골드라인 김포시청역 1번출구 집에서 딱 200m ! 그러나, 아침 출근시간엔 탈 수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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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 46 |
133 | 장소 |
도림동
예전 그대로 변하지 않은 이발소 소방서에서 자주 시켜먹던 꼬꼬야 숯불 뜨겁니 치킨집 자전거 할인점으로 바뀐 만남의 장소 대흥오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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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 38 |
132 | 장소 |
고추말리기
매년 이맘때면 아파트내 광장에서 고추말리기가 시작된다. 며칠 지나면 매운냄새가 쫌 나겠지만 정겨운 풍경임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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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 36 |
131 | 장소 |
무지개
북변동에서 바라본 사우동 태풍이 지나가고 난 후 무지개가 떴다. 이렇게 찐한 무지개는 정말 오랜만에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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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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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5일장
2, 7 일 열리는 김포5일장 딱히 살건 없지만 발길이 간다. 핫바, 국수, 녹두전, 떡볶이, 튀김... 먹고 나면 포만감에 꼭 후회. 다신 안가 하면서도 또 2, 7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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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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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점포
파리바게트가 길건너로 이사가고 한동안 임대중 붙어있더니 신 구멍가게라고 24시간 무인점포가 들어왔다. 청년축산 정육점이 있던곳인데... 여기도 역시 오랫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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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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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삼선해물짬뽕이 정말 맛있는 집 영등포동4가 중국집 - 차이룡(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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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6 | 31 |
127 | 장소 |
정서진
퇴근길에 바다가 보고싶어 정서진을 향했다.새벽에 쌀짝 비가 내려서 아라뱃길 관리하는곳에서 염화칼슘을 뿌리고 있었다. 강철 자전거에 염화칼슘은 >.< 살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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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2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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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영등포구 도림동나의 살던 고향은... 항상 생활하던 곳인데... 그립다. 돌아가고 싶다! 1. 신길동 우신초등학교 사거리(우신초등학교 사거리에서 대신시장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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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29 |
125 | 장소 |
계양천 벚꽃
해마다 이맘때며 계양천 산책로레 벚꽃이 가득피고, 축제도 하는데 올해는 아쉽지만 코로나19로 모두 취소. 벚나무들 쫌 편히 쉬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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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 28 |
124 | 장소 |
생고기김치찌개
영등포에서 찾아온 친구들과 함께 명동 찌개마을 가려고 했다가 알고보니 폐업. 조금 안쪽에 있는 얼큰이 찌개마을에 들려 생고기김치찌개에 라면사리, 공기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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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 28 |
123 | 장소 |
문수봉
태백산 문수봉소백산에 이은 두번째 산행. 태백산! 조금 일찍 교대하고 바로 출발했으나 워낙 먼거리라 -_-;; 목표는 천제단이었건만... 중간에 내려 올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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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28 |
122 | 장소 |
출근길 일출
해가 뜨는것을 바라보며 걷는 출근길. 일기예보에서 춥다고 해서 자전거 출근 포기하고 걷고 있는데 땀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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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 27 |
지금이면 다 져버렸을라나...?
이런 들꽃 보러 나가고 싶었던 때도 있었건만은 왜이리 삭막하게 사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