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람
2006.07.29 19:18

해수욕장

조회 수 42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대천해수욕장 OO횟집인사이동 후 갑작스레 휴가를 맞춰 계획없이 떠난 바닷가...
아침으로 회덮밥을 먹기전에...
  • 석이엄마 2006.08.01 19:42
    ㅋㅋㅋ 밤~을 함께 했다는거지???
    짝지가 예쁘게 태웠네~
    기왕 떠난거 부산까지 왔으면 좋았을껄~이렇게 놀릴까 겁나서 못왔나?
    그럼 결혼후에는 꼭!!! 다녀가시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104 사람 과다노출 또다른 재미 3 file 2005.09.03 184
103 사람 너는 누구냐? 엘리베이터거울속의 또다른 나! 2 file 2005.09.13 397
102 사람 보드를 타다 지산리조트보드 처음 타고나서 어깨와 엉덩이가 무지 고생을 했었다. 다시는 안간다고 생각했건만... 묻혀가게 되었다. 동생이 제대로 알려줬는데... 당췌 몸이 ... 4 file 2006.01.07 297
101 사람 (^____^) 김포소방서월동기도 지나고 따뜻한(?) 봄이 왔다. 봄이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피고~ ♪ 다음 월동기가 시작될때까지 금요일이면 어린이 소방안전 교육이... ─_─;; ... 7 file 2006.04.02 283
100 사람 기억이 없다 김포시 사우동지난 봄 날... 기분은 좋고, 기억은 없고... 낮술은 이래서 위험! 2 file 2006.05.06 165
99 사람 어린이 소방안전 교실 어린이 소방안전... 교육때 사용하는 틀 앞에서 ^-^ 5 file 2006.05.14 158
98 사람 그녀와 함께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원예수목원미니삼각대에 세팅해놓구 뛰어가서 찰칵! 왠지 힘이 들어가있는 듯 한... ioi 좁은 땅덩어리라 하지만 아직 우리에겐 갈곳이 많다! 9 file 2006.06.12 353
» 사람 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 OO횟집인사이동 후 갑작스레 휴가를 맞춰 계획없이 떠난 바닷가... 아침으로 회덮밥을 먹기전에... 1 file 2006.07.29 428
96 사람 1 + 1 승강기전에 혼자서 많이 하던 짓이다. 그러나... 이젠 혼자가 아니다. 날이 정말 좋아 무작정 집앞으로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옛생각이 나서 찍어봤다. 2 file 2007.04.29 155
95 사람 2008년 6월 2일 부천시 원미구 상동 서울여성병원 5층 분만실 아내의 출산예정일이 하루 지났는데 수연(태명:동주=동숙+영주 ㅋㅋㅋ)인 나올 생각을 안했다. 평상시와 같이 출근... 2 file 2008.08.09 91
94 사람 하루하루 쑥~ 쑥~~ 태어난지 이틀 지나고... 씽긋~ 잘도 자란다. 계속 자다가, 배고프면 울고, 젖을 먹고 나면 자고... 응아 하면 울고, 기저귀 갈아주면 자고... 젖을 먹고 나면 ... file 2008.08.09 42
93 사람 13일 8시간 31분 서울여성병원사랑스런 딸 수연이가 태어난지 13일 8시간 31분이 지났다. 이제 시각, 청각이 발달하기 시작하는것 같다. 문 여닫는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 1 file 2008.08.09 66
92 사람 15일 사진 서울여성병원산후조리원에서 OO사진관에서 15일 사진 찍어준다고 했다. 무료라고 하는데, 원본은 왜 안주는 걸까? 사진, 액자 2set 더 뽑아서 처갓집과 부모님께... file 2008.08.09 53
91 사람 배냇저고리를 벗다 방안에서...한달동안 입어오던 배냇저고리를 드디어 벗었다. 배냇저고리는 한달 정도만 입으면 된다고 해서 두벌만 준비했는데... 세벌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 ... file 2008.08.09 89
90 사람 뽀송뽀송 방안태어난지 46일째... 얼굴이 많이 가려워서인지 목욕하면서 얼굴을 닦고 머리를 감을때면 엄청 울어제낀다. 그러다가도 몸을 닦을때면 언제 울었냐는듯 좋아... file 2008.08.09 91
89 사람 목욕중 secret 2008.08.09 115
88 사람 57일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이화스튜디오태어난지 57일째... 짧은 휴가를 맞아 뒤늦은 50일 사진을 찍으러 갔다. 아침일찍 일어나 부랴부랴 목욕시키고, 옷갈아입혀서 ... 1 file 2008.08.09 121
87 사람 고마워~ 아내! 집앞 경사로내일 회식이라고 말했다. 회식하면서 술마시면 늘(?) 기억을 놓고다녀서 출근하는 나에게 취하면 택시타고 들어오라고 만원짜리 세장을 건네주던 아... 3 file 2008.08.20 149
86 사람 반쪽 뒤집기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집백일이 지나면 뒤집기를 한다고들 하더니 당췌 기미를 보이지 않던 수연이가 갑자기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며 발버둥을 치며 몸을 반쪽 ... 2 file 2008.09.20 85
85 사람 115일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이화스튜디오아빠가 회사일로 바빠서 100일 사진도 15일 지각이네. 그래도 안울고 촬영에 적극 협조(?)해준 모델땜에 30여분만에 뚝딱! 쩝~ ... 3 file 2008.09.26 13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