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이틀 지나고... 씽긋~
잘도 자란다. 계속 자다가, 배고프면 울고, 젖을 먹고 나면 자고...
응아 하면 울고, 기저귀 갈아주면 자고...
젖을 먹고 나면 아주 만족해하며 씽긋 웃는다.
4500의 유명한(?) 셔터랙 때문에 순간포착 하기가 영~ 쉬운일이 아니다. >.<
이참에 DSLR로... 옮겨 갈까나?
흔적
흑마늘
흑마늘
휴가... 무엇을 할까?
휴가 헤이리
휴가 파주
휴가 통영 거제
휴가 천안
휴가 대천
휴가 남이섬
휴가 강화도
휴가 강화도
휴가 강원도
훈련을 마치고
훈련
훈련
훈련
훈련
횡단보도
회전초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