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소
2004.07.03 10:10

휴가... 무엇을 할까?

조회 수 166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인사동사람들 구경하러 나왔는데 별로 없다. 비 때문일까?
  • 석이엄마 2004.07.03 11:44
    얼마나 가고싶은 장소인지....목마르다. 향냄새나는 그곳. 구질한 물건들이 정겨운 그곳.
    눈믈까지 나려고 한당.
  • 석이엄마 2004.07.03 11:55
    하루종일 그곳에 있어도 지겹지 않을 듯.
    호떡 하나 사먹고, 전시장 골목골목 샅샅이 헤매다 다리아프면 길가 돌위에 잠시 앉아 쉬다가 맛있는 점심먹고 차 마시고 가게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보면 하루가 해질녁이 되던데....다리는 엄청 아픈 것두 나중에사 깨닫지만....일산에 사는 친구가 부럽다.
  • 자라 2004.07.03 12:38
    전통호떡 한개 오백원, 김치전 한장 천원... 꿀꺽~ 또 생각나네 ^-^;;
  • 인주라™ 2004.07.05 11:29
    서예관련 도구사러 자주갔던 곳인데...꽤 안간지 오래되어서그런가~ 왠지 그립군 후훗
  • 늘네곁에 2004.07.10 00:17
    종로3가에서 멤돌다...인사동이 코앞이란것두 모르구..ㅋ 딱 한번 가봤던곳..비가와서 길거리는 볼 풍경이 없었지만..가게들마다 볼거리도 다양하구~ 참 좋다~ ^^
  • 김다영 2004.12.12 23:01
    인사동........ 겉모습은 많이 변했지만 그래도 뒷골목은 여전히 그 냄새가 난다.....